.

조용한 아프리카봉선화2013.05.15 18:36조회 수 1319추천 수 2댓글 9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가벼운 노랑제비꽃) 항공관 전산실 (by anonymous)

댓글 달기

  • 똑같은 일로 5번 이상 털리고 나면 어질어질함
  • 산불초소근무나가서 bmnt부터eent까지 갈굼당하면 진짜울면서잘못햇다고이제안그러겟다소리절로하는데...
  • @화난 고사리
    전문용어 ㅋㅋㅋㅋ
    무월광취약시기 그런거 다생각나네여
  • 그냥... 걸레를 빠는데... 나지도않는 치약냄새 ㅋㅋㅋ 계속난다고 안날때까지 빨고 물기짜내고 해보면 ㅋㅋ 아 군대구나 하지 ㅋㅋㅋ
  • @유능한 차나무
    전 그거보다 분리수거가 더 빡세던데ㅋㅋㅋ
    쓰레기봉투도 몇개안주면서 똑바로 치우라고 갈굼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 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하면 군생활 끝나냐?"
    "죄송합니다"
    "개념 잃었냐? 죄송하면 군생활끝나냐고?"
    "......"
    "이젠 씹냐? 내가 만만하냐?"
    "죄송합니다"
    "죄송하면 군생활 끝나냐고?"


    무한반복 시밬ㅋㅋㅋㅋㅋㅋ

  • 밤에 집합해서 뺨맞아봐야 아~ 여기가 군대구나 하지
  • 난 그프로 오글거려서 한번보고 안봄. 리얼은 개뿔
    사람들이 그냥 캠프라고 생각하겠더규만.
    차라리 푸른거탑은 코미디니까
  • 이거보니까 예전에 후임 괴롭히던 기억이 새록새록

    미안하다 얘들아 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7347 .5 냉정한 뻐꾹채 2019.04.17
7346 .2 처참한 두릅나무 2018.05.21
7345 .20 끌려다니는 산딸나무 2017.10.15
7344 .9 친숙한 주목 2019.04.08
7343 .4 똥마려운 새박 2015.05.01
7342 .5 황홀한 거제수나무 2019.04.08
7341 .2 처참한 땅빈대 2016.11.16
7340 .2 바보 왕고들빼기 2015.01.02
7339 .2 억쎈 들메나무 2018.02.18
7338 .4 특이한 층꽃나무 2020.01.07
7337 .1 코피나는 꼭두서니 2016.08.06
7336 .2 아픈 지칭개 2014.08.04
7335 .17 처참한 편도 2015.08.30
7334 .5 똑똑한 꽃기린 2017.12.30
7333 .1 친근한 브라질아부틸론 2014.10.23
7332 .4 특별한 홑왕원추리 2018.11.23
7331 .1 찬란한 바위떡풀 2014.12.28
7330 .73 게으른 방동사니 2012.11.15
7329 .17 가벼운 노랑제비꽃 2016.03.16
.9 조용한 아프리카봉선화 2013.05.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