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힘듭니다

글쓴이2018.02.06 11:27조회 수 3207추천 수 31댓글 28

    • 글자 크기
내돈내고 학교다니는데 왜 수업을 신청못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조교는 불친절하지
교수님들은 얄짤없지
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무슨 자존심 싸움하는건지 방관하는건지
진짜 이런 대학생의 을의 생활과 마인드가 계속 누적이되니...
내돈 내고 이용하는데 스트레스를 왜받아야하는지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 흔한 돌가시나무
    2018.2.6 11:30
    댓글 추천 0 비추천 15
    이유를 알면서 뭘 물어요
    당신 손가락이 느려 그런 거지.
  • @흔한 돌가시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2.6 11:31
    댓글 추천 5 비추천 0
    왜 시비겁니까?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때문에 모두가 피해보는거임
    지가 내손이 빠른지 안빠른지 보고 말하는건지
  • 끌려다니는 석곡
    2018.2.6 11:3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처음으로 수강신청 올실패해서 메일 5개 보냈습니다 ㅠㅠ
  • @끌려다니는 석곡
    글쓴이글쓴이
    2018.2.6 11:3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힘내세요 저도 메일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힘든적 처음입니다
    전필 빡치네요
  • @글쓴이
    끌려다니는 석곡
    2018.2.6 11:3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혹시 경영이십니까??
  • @끌려다니는 석곡
    글쓴이글쓴이
    2018.2.6 11:36
    댓글 추천 0 비추천 1
    네
  • @글쓴이
    끌려다니는 석곡
    2018.2.6 11:3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하....ㅅㅂ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힘냅시다 ㅠㅠ
    전필 분반 하나도 빠짐없이 다차있네요
  • @끌려다니는 석곡
    글쓴이글쓴이
    2018.2.6 11:3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근데 혹시 경제 학과 수강신청에 대해 아시는거 있으신가요? 부전인데 수강신청실패해서
  • @글쓴이
    끌려다니는 석곡
    2018.2.6 11:4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여자친구가 경제학과인데 경제학과는 자과생들한테도
    증원안해주기로 유명하대요
    피누에도 그것때문에 여러번 오르락 내리락 했어요
  • @끌려다니는 석곡
    글쓴이글쓴이
    2018.2.6 11:4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 전공자리 남은거 부전으로 안돌려주나요? ㅠㅠ
  • @글쓴이
    끌려다니는 석곡
    2018.2.6 11:4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 증원이 아닌 그상황은 잘 모르겠네요

    근데 경제학과 과사 정말 유명하니까 가기전에 마음 단단히 먹고 가세요

    싸우고 올수도 있습니다
  • @글쓴이
    초라한 둥굴레
    2018.2.6 11:4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는 경제주전공인데도 자리없어서 피눈물 흘리는 중..ㅠㅠ
  • @초라한 둥굴레
    글쓴이글쓴이
    2018.2.6 11:5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진지하게 사무실가서 진상짓을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ㅠㅠ
  • @끌려다니는 석곡
    참혹한 오죽
    2018.2.6 11:5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게 경제학과 같은 경우는 초기 배정인원 자체가 강의실 수용 최대인원으로 배정을 해서 수요가 많아도 증원이 어려워서 그래요...
  • @참혹한 오죽
    찌질한 생강나무
    2018.2.6 12:0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사무실가봐야 소용없어요.. 교수님한테 간다 > ㅇㅋ 난 좋음 과사에 가봐라 > 과사 ? 엥 안되는댕 > 교수님 안된다는대여? 아니 난 괜찮다니까 > 다시 과사 안돼요

    무한반복 루프임 ㅎㅎ

    유일한 루트가 주전/복부전/일선 중에 남는 자리 있으면 꽉찬자리로 돌려줘요

    저는 그래서 수강신청 실패했지만 운좋게 들었었어요

    과사가 불친절한 부분도 있지만 윗분 말씀대로 어쩔 수 없는것도 있는듯 교실이 꽉 차더라구요
  • @찌질한 생강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2.6 12:0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조교는 무슨심보죠?
    교수님이 자기 직급이 높을껀데 공무원사회에 그런식의 태도를 이해할수없네요
    이건 솔직히 자기 일하기 싫어서 그러는 직무태만인거 같은데
  • @글쓴이
    개구쟁이 동부
    2018.2.6 12:5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경제는 애초부터 증원할필요없이 다 열어줘요 증원해주고싶어도 자리가 없어서 못해줌 그나마 돌릴수있는건 타대생정도...
  • @끌려다니는 석곡
    처절한 오미자나무
    2018.2.6 15:4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교수님한테 직접 보내는건가요..?
    저도 이번에 전필4개 다 실패해서
    망할 경영 진짜 매년 왜이런걸 경험해야하는건지
  • 초라한 둥굴레
    2018.2.6 11:3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공감합니다 개강까지 마음고생의 시작이네요ㅠ 착잡합니다
  • @초라한 둥굴레
    글쓴이글쓴이
    2018.2.6 11:4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하... 왜 마음고생하며 살아야하는지 너무힘드네요
  • @글쓴이
    초라한 둥굴레
    2018.2.6 11:4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러게요 진짜 말도 안나오게 속상하네요ㅠ
    수강 정정 잘해서 최대한 복구해봅시다
  • @초라한 둥굴레
    글쓴이글쓴이
    2018.2.6 11:4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경제학과 학과시스템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그나마 경영은 3월달에 해결이라도 해볼 희망이라도 있는데
    도대체 어느누가 이렇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되요
  • @글쓴이
    머리좋은 박
    2018.2.6 11:5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휴... 경영보다 더 지독한 경제학과가 있었네요...
    강의실 자리 있으면 증원 좀 해주시지...
    학교 다니는데 듣고 싶은 수업 하나 못듣고 다니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ㅠㅠㅠㅠㅠ
    꼭 듣고 싶은 강의 들을수 있기를 바래요!!! ㅠㅠ
  • @머리좋은 박
    글쓴이글쓴이
    2018.2.6 11:5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철판깔고 사무실가서 싸운다는 각오로 가야하나요?
  • @글쓴이
    머리좋은 박
    2018.2.6 11:5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ㅋㅋㅋㅋㅋㅋ 싸운다기 보단요... 아무래도 평화적인게 둏쟈나요 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불합리한 대우를 하거나 불친절 하다면 그땐 권리를 주장해야죠!!!
  • @머리좋은 박
    글쓴이글쓴이
    2018.2.6 12:17
    댓글 추천 1 비추천 0
    조교의 버릇을 고치고 싶네요
    하 너무 괴로워요ㅠ
  • 청아한 오갈피나무
    2018.2.6 14:2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도 경영과인데 올실패는 처음이라 멘붕왔다가 지금 정신차렸어요 지금 메일이라도 보내는게 나을까요?
  • 괴로운 벚나무
    2018.2.6 21:4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본문보고 같은과인거알았어요ㅋㅋㅋ힘냅시다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25625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33 억쎈 두메부추 2014.04.15
25624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요...11 민망한 싸리 2014.04.08
25623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8 참혹한 과꽃 2013.06.01
25622 진짜 궁금해서그러는건데..10 초연한 잔대 2019.01.17
25621 진짜 궁금해요11 훈훈한 시계꽃 2014.09.04
2562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절묘한 둥근잎나팔꽃 2019.07.29
25619 진짜 기다릴때 이 불쾌한 기대감...1 청아한 미국쑥부쟁이 2018.01.02
25618 진짜 기숙사 행정 답이 없네요20 허약한 칼란코에 2019.03.01
25617 진짜 기숙사비가 아깝네요11 답답한 꽈리 2020.03.28
25616 진짜 길고양이 밥 주고 치료하는거 그만 좀 할 수 없나요?31 명랑한 각시붓꽃 2020.12.01
25615 진짜 꾸덕한 당근케이크집 추천부탁려요6 흐뭇한 자라풀 2019.10.24
2561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5 착실한 떡갈나무 2020.04.16
25613 진짜 나도 궁금.. 국어 못해도 ncs가능한지 ㅠㅠ7 똥마려운 리아트리스 2019.12.07
25612 진짜 나도 대가리 존나 좋았으면 좋겠따3 저렴한 감나무 2018.06.17
25611 진짜 나중에 대체 뭐 해 먹고 살아야할까요?20 바쁜 들메나무 2020.05.09
25610 진짜 냄새 나요?9 추운 개비름 2016.09.26
25609 진짜 너무 답답하네요....17 답답한 거북꼬리 2014.12.29
25608 진짜 너무 마음 아프네요13 털많은 호랑가시나무 2018.11.18
25607 진짜 너무 속상해요ㅜ17 방구쟁이 둥근바위솔 2014.01.01
25606 진짜 너무 외롭다.2 해괴한 털중나리 2021.08.04
정렬 검색
이전 1 ... 7115 7116 7117 7118 7119 7120 7121 7122 7123 7124 7125 7126 7127 7128 7129 7130 7131 7132 7133 7134... 8406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