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지런한 메밀2018.02.10 20:47조회 수 514댓글 6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피곤한 줄민둥뫼제비꽃) . (by 해괴한 으름)

댓글 달기

  • 얼마나 썼나요?
  • 쓴 사람도 참 대단하네 무조건 걸리는데
  • @더러운 우단동자꽃
    ㄹㅇ 무뇌아인듯.. 카드는 무조건 걸리는데;
  • 그 사람의 죄명은 점유이탈물횡령,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신용카드부정사용죄), 사기 등이라고 하네요.
    이제 님이 피해본 것과 정신적인 피해보상, 위자료 등을 합하여 적당히 합의보시면 된다고 네이버 지식인 변호사님께서 답변을 해주셨네요. 소액결제라면 합의금을 요구하시면 될 것으로 생각되네요^^. 물론 소액이라고 하더라도 무조건 법적으로 처벌을 받는다고 합니다.
  • 근데 소액은 솔직히 잘안잡음...
    잡기만하면 돈 당연히 다 돌려받고 합의금까지 가즈아 인데
    님카드긁고 자기카드긁어서 신분 남기거나
    신분을 쉽게 특정할수있는거 아니면
    경찰이 씨씨티비로 동선파악해서 역추적하는거 절대안해요.
    가끔 자유게시판에 지갑잃어버렸는데 씨씨티비 다찍혔다고 두고보자면서 호기롭게 글쓴양반들 전부다 못잡았어요
  • 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편의점 세 곳에서 나눠서 20만원 넘게 쓴사람을 못잡았어요.
    제가 군인때라 제대로 확인을 못했기도 하지만 못잡아도 카드사에서 90퍼센트 정도 돌려줬던거 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3864 .1 특이한 쇠비름 2016.02.03
163863 .25 깜찍한 기린초 2019.08.16
163862 .50 발냄새나는 감자란 2016.05.14
163861 .22 꾸준한 산오이풀 2018.05.24
163860 .49 참혹한 단풍마 2016.12.12
163859 .4 상냥한 비짜루 2017.11.20
163858 .5 거대한 생강나무 2014.11.26
163857 .14 착실한 무궁화 2020.02.29
163856 .2 끔찍한 산단풍 2018.10.12
163855 .7 초조한 자두나무 2017.03.05
163854 .3 재수없는 브라질아부틸론 2016.06.24
163853 .3 병걸린 떡신갈나무 2017.07.06
16385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3 청렴한 수송나물 2013.08.23
163851 .6 슬픈 바랭이 2019.11.03
163850 .1 더러운 분꽃 2018.01.02
163849 .25 깔끔한 콜레우스 2018.03.13
163848 .4 재미있는 남산제비꽃 2014.06.01
163847 .15 피곤한 줄민둥뫼제비꽃 2019.03.14
.6 부지런한 메밀 2018.02.10
163845 .3 해괴한 으름 2019.01.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