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게 고민

글쓴이2018.02.11 01:28조회 수 657댓글 1

    • 글자 크기
진짜 마지막으로 누군가를 좋아했던게 언젠지도 가물하네요ㅠㅠ 전역하고 소개도 여러번 받고 해도 별 감흥이 없었어요.. 진짜 저도 잘난거 없는데 말이죠 하
제가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는건가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까다로우면ㅠㅠ 소개로는 힘들죠
    언놓치기 싫은 여자가 나타날때까지 외로움을 견뎌보는 수 밖에ㅠㅠ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2363 .19 친근한 당매자나무 2015.02.03
52362 .55 흔한 천일홍 2016.06.10
52361 .14 도도한 뜰보리수 2014.02.13
52360 .5 병걸린 뚝새풀 2017.04.25
52359 .18 게으른 섬잣나무 2017.10.04
52358 .27 멋쟁이 왕버들 2014.01.10
52357 .4 과감한 라벤더 2017.07.24
52356 .17 육중한 왕버들 2018.05.12
52355 .1 때리고싶은 수양버들 2013.12.25
52354 .2 우수한 둥굴레 2017.05.26
52353 .6 느린 물양귀비 2014.08.01
52352 .3 난감한 용담 2016.09.04
52351 .5 민망한 관음죽 2016.08.24
52350 .2 정중한 기린초 2017.11.11
52349 .11 피로한 강아지풀 2015.05.01
52348 .7 빠른 생강 2016.05.06
52347 .25 빠른 풍란 2015.01.12
52346 .10 화려한 잔털제비꽃 2017.05.21
52345 .4 부지런한 긴강남차 2016.06.22
52344 .7 냉정한 도깨비바늘 2017.04.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