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게 고민

아픈 홍가시나무2018.02.11 01:28조회 수 65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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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지막으로 누군가를 좋아했던게 언젠지도 가물하네요ㅠㅠ 전역하고 소개도 여러번 받고 해도 별 감흥이 없었어요.. 진짜 저도 잘난거 없는데 말이죠 하
제가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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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trunks! (by 초조한 호박) [레알피누] . (by 꾸준한 딱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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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다로우면ㅠㅠ 소개로는 힘들죠
    언놓치기 싫은 여자가 나타날때까지 외로움을 견뎌보는 수 밖에ㅠ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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