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리고싶은 가지복수초2018.02.12 00:29조회 수 1014추천 수 8댓글 8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눈부신 꽃향유) . (by 세련된 꽃치자)

댓글 달기

  • 저도 25살 2학년입니다.
    힘내요!
  • @발랄한 애기참반디
    감사합니다 ㅎ화이팅!
  • 저는 여잔데 27살에 코스모스 졸업예정이에여 나이 걱정은 너무 많이 하진마세용ㅋㅋ 28살이면 취업 생각 하더라도 엄청 늦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글쓴이님이나 저나 꽤 흔한 재수, 삼수도 안했으니까요^^
    전 지난학기 복학했는데 친구도 없고(졸업 안했어도 졸유 아니면 휴학중) 같이 다니던 남자 선배들, 동기들, 심지어 후배들까지 거의 졸업해서 혼자 수업 들었지만 글쓴이님처럼 개인주의 성향이 짙어서 좋았어요 ㅋㅋ
    그래서 휴학 이전보다 성적도 훨씬 잘 나왔구 시간 헛되게 쓸 일이 거의 없어서 취준대비도 알차게 하고 있습니다! 같이 힘내요!!
  • @침착한 참죽나무
    저도 혼자 자유롭게 생활할 생각하니까 정말 좋긴 해요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우리 모두 화이팅하죠~~~
  • 저도 25살에 2학년복학해서 대학교 생활하고 있습니다. 혼자 생활한다는 게 첨엔 두려웠지만 차츰 1년동안 대학생활을 하니 별거 아니더라고요. 파이팅입니다.
  • 동갑이신데 화이팅 넘치시는 모습이 정말 부럽습니당
  • 괜찮습니다. 28살 졸업이든 26살 졸업이든 차이가 얼마나 있을라구요. 해외교환학생도 뜻을 가진 사람들이 되는걸 보면 글쓴이 님도 잘 될거라고 생각해요
  • 저도 25살에 1학년이었고 일하다 왔네요
    저랑 너무 똑같아서 신기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9446 .2 멍청한 히말라야시더 2018.07.04
159445 .2 잘생긴 여주 2018.07.11
159444 .2 끌려다니는 인삼 2018.03.08
159443 .1 뚱뚱한 익모초 2018.08.13
159442 .6 발냄새나는 작약 2018.07.04
159441 .7 훈훈한 해국 2016.11.16
159440 .18 근육질 엉겅퀴 2017.10.27
159439 .47 눈부신 꽃향유 2017.04.23
.8 때리고싶은 가지복수초 2018.02.12
159437 .8 세련된 꽃치자 2015.11.27
159436 .3 억쎈 아왜나무 2019.10.28
159435 .6 답답한 들깨 2017.06.15
159434 .5 부지런한 대팻집나무 2016.08.09
159433 .3 무좀걸린 보리수나무 2016.07.11
159432 .4 의연한 나도송이풀 2017.11.20
159431 . 눈부신 사철채송화 2015.07.17
159430 .7 냉정한 물달개비 2018.12.11
159429 .4 가벼운 숙은노루오줌 2019.12.07
159428 .2 멋진 바위떡풀 2018.01.27
159427 .1 멋쟁이 피소스테기아 2016.12.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