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고 안크고 덩치도 작은데 운동해서 딴딴하고 몸좋은 남자가 있어요.. 얼굴도 반반하고 성격도 좋죠...
객관적으로 봐도 괜찮은 사람인데..!
근육질몸도 아니고 얼굴도 마마.. 성격도 마마... 근데 키크고 어깨넓고 덩치큰 남자가 좋을까요...하...
동물적인 .. 감정인가요...?
보호받고싶어하는 본능인가요..?
전자가 웃긴 농담을 하면 농담이 재미있고
후자가 웃긴 농담을 하면 그사람 재미있고
하
아무리봐도 전자가 괜찮은데 막상 만나면 후자앞에서 마구 마구 여자가 되고싶은 그런건.. 뭘까요..
남자가 아무리 이상형 구구절절 늘어놔도
이쁜여자앞에선 다 무너지는 그런느낌과 비슷한건가요
남자가 아니어서 전혀모루겠만..
객관적으로 봐도 괜찮은 사람인데..!
근육질몸도 아니고 얼굴도 마마.. 성격도 마마... 근데 키크고 어깨넓고 덩치큰 남자가 좋을까요...하...
동물적인 .. 감정인가요...?
보호받고싶어하는 본능인가요..?
전자가 웃긴 농담을 하면 농담이 재미있고
후자가 웃긴 농담을 하면 그사람 재미있고
하
아무리봐도 전자가 괜찮은데 막상 만나면 후자앞에서 마구 마구 여자가 되고싶은 그런건.. 뭘까요..
남자가 아무리 이상형 구구절절 늘어놔도
이쁜여자앞에선 다 무너지는 그런느낌과 비슷한건가요
남자가 아니어서 전혀모루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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