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독특한 사람인데요 자기가 사람속을 읽을줄 안다고 떠들어 대는 친구가 있어요 신기 같은게 있는건 아니구요 허언증 같은것도 아닌건 같은데 자꾸 '너 이런이런 생각 했지?' , '너 ~해서 ~ 한 척 했지?' 같이 이상한걸로 자꾸 추측을 해서 다 안다는 듯이 구네요
맞으면 신기했겟지만 그런 추측들이 거의 틀려서 저는 그냥 아니라고 하는데 맞는거 다안다는 듯이 구니까 너무 짜증나요 다른사람한테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사람 자체는 착하고 폐끼치는거 싫어해서 굳이 거리두고 싶지는 않은데 종종 사람속을 다 안다는 듯이 구니까 너무 재수 없어요 말을 직설적으로 해주고 싶은데 굳이 이렇게 사소한거까지 지적해줘야하나 싶네요
맞으면 신기했겟지만 그런 추측들이 거의 틀려서 저는 그냥 아니라고 하는데 맞는거 다안다는 듯이 구니까 너무 짜증나요 다른사람한테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사람 자체는 착하고 폐끼치는거 싫어해서 굳이 거리두고 싶지는 않은데 종종 사람속을 다 안다는 듯이 구니까 너무 재수 없어요 말을 직설적으로 해주고 싶은데 굳이 이렇게 사소한거까지 지적해줘야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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