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자랑글이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전 어딜가나 예쁘단말을 많이 들어요 어른이든 또래든.
집을 구하러 부동산을 간다거나 옷을 사러간다거나 물건을 사러간다거나. 항상 무슨학과냐고 묻고 공대라고 하면 진짜 인기많겠다면서 예쁘다고 칭찬을하세요 무언갈 팔기위한, 예의상의 칭찬이 아닌.
자주 가는 도시락집이 있는데 주인아주머니께서 예전부터 올때마다 예쁘다고 생각했었다고 갑자기 말씀하시는 경우도 있었어요
동기들도 예쁘다하고. 번호도 따여봤고
근데 위에서도 나왔듯이 항상 예쁘단말과 함께 인기많겠단 말씀을 많이해주시는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않아요
이번 학기들어서 다른 동기는 학과사람들한테 고백도 받고 그랬는데 전 전혀 그런 일이 없었어요 아니, 이번 학기뿐 아니라 전에도 거의 없었어요 전혀 인기가 없단 말이죠 남자분들 글을 보면 예쁘면 거의 된다는 식, 예쁘면 예선 통과란 말이 있는데 전 제게 밥한끼같이 먹자란 말을 못들었어요 사귀는건 무조건 외모로 판가름나지 않는건 알아요 예선통과 후 본선은 성격이란거 저도 알아요 근데 성격을 보러면 따로 일대일로 만나봐야하는데 제겐 전혀 그런게 없네요
제가 학과에서 조용하고 소극적인편이긴 해요 하지만 이것때문에 인기없는건 아닌것같은데...왜 그럴까요?
전 어딜가나 예쁘단말을 많이 들어요 어른이든 또래든.
집을 구하러 부동산을 간다거나 옷을 사러간다거나 물건을 사러간다거나. 항상 무슨학과냐고 묻고 공대라고 하면 진짜 인기많겠다면서 예쁘다고 칭찬을하세요 무언갈 팔기위한, 예의상의 칭찬이 아닌.
자주 가는 도시락집이 있는데 주인아주머니께서 예전부터 올때마다 예쁘다고 생각했었다고 갑자기 말씀하시는 경우도 있었어요
동기들도 예쁘다하고. 번호도 따여봤고
근데 위에서도 나왔듯이 항상 예쁘단말과 함께 인기많겠단 말씀을 많이해주시는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않아요
이번 학기들어서 다른 동기는 학과사람들한테 고백도 받고 그랬는데 전 전혀 그런 일이 없었어요 아니, 이번 학기뿐 아니라 전에도 거의 없었어요 전혀 인기가 없단 말이죠 남자분들 글을 보면 예쁘면 거의 된다는 식, 예쁘면 예선 통과란 말이 있는데 전 제게 밥한끼같이 먹자란 말을 못들었어요 사귀는건 무조건 외모로 판가름나지 않는건 알아요 예선통과 후 본선은 성격이란거 저도 알아요 근데 성격을 보러면 따로 일대일로 만나봐야하는데 제겐 전혀 그런게 없네요
제가 학과에서 조용하고 소극적인편이긴 해요 하지만 이것때문에 인기없는건 아닌것같은데...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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