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8.02.15 12:17조회 수 528댓글 7

    • 글자 크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축의금때문에 오길 바라는거 아닐까요 며느리도 아니고 여자친구에 불과한데 굳이 안가도 됨 평생 그 집안에 눌러 앉아 살거 아니면 안가는게 더 좋음 미래를 생각하면;;
  • @꾸준한 털머위
    글쓴이글쓴이
    2018.2.15 12:27
    축의금....만약간다면 얼마를 해야할지도 너무 애매하네요ㅠㅠ 조언감사합니다
  • 음 ..1년밖에 안 만났는데도 가나요? 오길 바라는 것도 좀
    웃기네요 ;;ㅋㅋㅋ 20대 중후반이시거나 결혼까지 생각하고 계시면 가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안가는게 좋을 거 같아요
  • @해괴한 네펜데스
    글쓴이글쓴이
    2018.2.15 12:28
    아마도 얼굴도 볼겸 겸사겸사해서 오라고 하시는것 같네요....조언감사해요ㅠㅠ
  • 일 생겼다고 핑계대시고 가지마세요ㅠ 이번에 가면 다음에 계속 가셔야 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ㅠ 남친가족행사는 결혼 후이 챙겨도 늦지않아요
  • 너무가정일에깊게관여하지마세요
    제개인적인 그냥연애철학이긴한데
    가정의영역은 뭔가오바스런?느낌이드는것같아서 ...
    글고지금안해도나중에결혼하면
    상대쪽 가정때문에 충분히 관여할일많으니
    지레 겉치레할필요없다고생각합니다...
    어차피 지금하는거 다 쇼잖아요
  • 가지마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7343 외로워요13 깜찍한 석류나무 2015.09.01
47342 외로워요7 냉철한 피소스테기아 2017.08.25
47341 외로워요6 난쟁이 속털개밀 2016.01.26
47340 외로워요12 흐뭇한 섬백리향 2014.10.22
47339 외로워요8 초조한 붉은서나물 2019.11.23
47338 외로워요10 착실한 상사화 2015.07.19
47337 외로워요17 깨끗한 도깨비바늘 2015.05.22
47336 외로워요33 밝은 쇠고비 2016.08.20
47335 외로워요12 창백한 리아트리스 2015.09.06
47334 외로워요34 섹시한 연잎꿩의다리 2018.03.27
47333 외로워요12 절묘한 글라디올러스 2017.10.29
47332 외로워요8 처참한 단풍취 2016.05.20
47331 외로워외로워외롭다고2 보통의 대왕참나무 2013.04.19
47330 외로워여12 날씬한 물푸레나무 2015.03.23
47329 외로워어어어어어8 재미있는 반송 2013.10.10
47328 외로워어 ㅠ11 방구쟁이 담배 2015.06.09
47327 외로워서만나는거12 참혹한 물박달나무 2015.12.05
47326 외로워서.. 마럽하고 싶은데6 무좀걸린 바위솔 2013.05.01
47325 외로워서 화나는데6 큰 게발선인장 2015.12.28
47324 외로워서 하는 연애는 하지 말라고들 하는데13 밝은 해당화 2018.01.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