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들어 구설수에 자꾸 휘말린다는 생각이들고
원래 잘못이 있으면 군말없이 인정하는 편인데
제가 잘못하지 않은 것, 잘못하지 않은 행동까지 오해를 받아서 까이네요 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해서도.. 문제가 되지 않을것같은 상황에서도 그게 문제가돼서 남한테 쓴소리를 들었어요
근데 갑자기 그런게 몰아닥치니까 힘들어요
아까 밖에서 울다왔음ㅜㅋㅋㅋㅋ
이건 뭐 답도 없는 고민이지만..그래두 속상해서 글 올려봐요..
원래 잘못이 있으면 군말없이 인정하는 편인데
제가 잘못하지 않은 것, 잘못하지 않은 행동까지 오해를 받아서 까이네요 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해서도.. 문제가 되지 않을것같은 상황에서도 그게 문제가돼서 남한테 쓴소리를 들었어요
근데 갑자기 그런게 몰아닥치니까 힘들어요
아까 밖에서 울다왔음ㅜㅋㅋㅋㅋ
이건 뭐 답도 없는 고민이지만..그래두 속상해서 글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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