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부모님은 나에게 항상 더 많은것을바래요.
뭐 하나를 해도 부모님 눈엔 성에차지않나봐요.
설거지해놓고 이쁨받을려고 칭찬을 기대하면,
부모님은 앞치마를 안하고 옷에 물이튀게 설겆이한다고 화를내세요.
학창시절 전교2등을하고 기뻐하니, 1등못했다고 성질내시고
대학와선 자격증 하나하나를 따고 기뻐할때마다, 그것밖에 만족못하냐고 좀 악바리처럼 해보래요.
누구딸은 어디기업에 들어가고, 누구는 어디 학교에 선생님되고, 누구는 약대에 편입하고...
다른집 아들딸과 비교하는건 이제 진절머리나요.
저 나름대로는 항상 열심히하고 노력하고
애교도 많이 부릴려고하고 집안일도 도울려고 하는데
왜항상 부모님은 저를 무시하고, 칭찬은한마디도없이 밀어붙이기만할까요..
저와같은학우분계신가요
부모님은 나에게 항상 더 많은것을바래요.
뭐 하나를 해도 부모님 눈엔 성에차지않나봐요.
설거지해놓고 이쁨받을려고 칭찬을 기대하면,
부모님은 앞치마를 안하고 옷에 물이튀게 설겆이한다고 화를내세요.
학창시절 전교2등을하고 기뻐하니, 1등못했다고 성질내시고
대학와선 자격증 하나하나를 따고 기뻐할때마다, 그것밖에 만족못하냐고 좀 악바리처럼 해보래요.
누구딸은 어디기업에 들어가고, 누구는 어디 학교에 선생님되고, 누구는 약대에 편입하고...
다른집 아들딸과 비교하는건 이제 진절머리나요.
저 나름대로는 항상 열심히하고 노력하고
애교도 많이 부릴려고하고 집안일도 도울려고 하는데
왜항상 부모님은 저를 무시하고, 칭찬은한마디도없이 밀어붙이기만할까요..
저와같은학우분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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