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살기가싫어요
- 2013.05.1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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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나에게 항상 더 많은것을바래요.
뭐 하나를 해도 부모님 눈엔 성에차지않나봐요.
설거지해놓고 이쁨받을려고 칭찬을 기대하면,
부모님은 앞치마를 안하고 옷에 물이튀게 설겆이한다고 화를내세요.
학창시절 전교2등을하고 기뻐하니, 1등못했다고 성질내시고
대학와선 자격증 하나하나를 따고 기뻐할때마다, 그것밖에 만족못하냐고 좀 악바리처럼 해보래요.
누구딸은 어디기업에 들어가고, 누구는 어디 학교에 선생님되고, 누구는 약대에 편입하고...
다른집 아들딸과 비교하는건 이제 진절머리나요.
저 나름대로는 항상 열심히하고 노력하고
애교도 많이 부릴려고하고 집안일도 도울려고 하는데
왜항상 부모님은 저를 무시하고, 칭찬은한마디도없이 밀어붙이기만할까요..
저와같은학우분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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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흰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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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파인애플민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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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붉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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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호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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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수송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포기하면편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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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나도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 본인이 느끼시는 감정을 그대로 말씀드리세요
그 것 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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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깽깽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식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게 좋다'는게 아주 널리 퍼진 상식인데 실제로 지키는 사람은 극히 드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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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살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또 따님에대한 기대도 엄청 크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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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매화노루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서로한테 나쁜 감성 안남고 안싸우게끔해요
처음엔 매번 그런것 때문에 화내고 싸우고 그랬는데
제가 흘려 들으니 그냥 이제 그럴 일이 없네요 ㅋㅋ
글쓴이 힘내세용 부모님이 다 잘되라고 하시는 말씀이시니 어느정도 듣고 흘리세요~ 우울해하지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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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낭아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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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금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설겆이가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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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관음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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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호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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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흰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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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겨우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인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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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말똥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부모님 반응이 기대에 못미칠거에요
그럼 부모님께 기대를 하지마세요
사랑못받는다 상처받아서 억울하다 생각지도 말고
부모님께 잘 보이려고 살지도 말고 그냥 본인이 만족하도록 자신한테 집중하려고 노력해보세요
힘들고 가끔은 무너지겠지만 조금씩 연습하면 조금씩 괜찮아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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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땅빈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미쳐버릴 것 같아요. 차라리 말하고 기대하면 괜찮겠는데.... 기대하는거 뻔히 티 다 내놓고선 잘 안되면 제가 잘 안되면 안된다고.. 부모님께서 너무 힘들다고.... 그러는게 저는 너무 힘드내요. 산업체 갔다가 최저시급받고 아침부터 밤 10시까지 일해서 번돈 2천만원을 집이 어려워 빚갚는데 썻는데 지금 저는 용돈으로 옷하나 못삽니다. 옷하나라도 사면 옷 있는데 왜샀냐고... 그리고 계속 장학금 받았는데 당연히 받아야된다고 생각하십니다.
알바할지 공부할지 고민하다가 공부하고 장학금 받는게 더 나아보여서 알바안하고 공부했는데.. 제가 돈 많이 쓴다고만 하십니다. 용돈타쓰는 것도 눈치보이구요. 요즘에는 그런생각도 합니다. 차라리 집에다가 드린.. 제가 일해서 번돈 2천만원을 집에 주지 말걸... 이런생각이요. 사실 빚갚고나서 작은 집으로 옮겼는데 그러면서 남은 차액이 있었는데 제가 빚갚은건 아예 말도 안나오더라구요. 자식으로써 도와드리는건 당연한거지만 서운한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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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흰괭이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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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타래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모님이 글쓴이 님이 바라시는데로 바뀌는건
전문적인 심리 상담이 아니고서야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저는 그냥 부모님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이해한다는건 옳다 그르다 잘했다 잘못했다를 가리는게
아니라, 아 그러시는가보다 이렇게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힘내세요. 정말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부모님으로부터의 인정은 접어두시고
글쓴이 분의 삶을 사세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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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살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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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논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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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꼬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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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금강아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얼른 독립하세요.. 저희.부모님은 절 자신들의.소유물로 생각하시는 경향이 커요.. 저도 얼른 독립하고싶네요... 자기인생 자길 위해서 살아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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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은백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사세요.. 화이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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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은백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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