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집 근처 헬스장 (해운대)에서 운동했는데 거긴 넓어서 기구 사이 간격도 넓고 기구도 많아서 괜찮았는데
학교 근처로 옮길까해서 하루만 끊고 해봤는데 이상하게 눈치보이네요
웨이트 존이 남자만의 공간 같은 느낌도 들고
피티 받다가 돈이 아까워서 유투브랑 책 보고 공부하면서 운동하는 편이라 자세도 글케 좋지만은 않고요
약간 나댄다...?! 이런 시선 받을까봐 두렵네여
소심한 성격이라..
학교 근처로 옮길까해서 하루만 끊고 해봤는데 이상하게 눈치보이네요
웨이트 존이 남자만의 공간 같은 느낌도 들고
피티 받다가 돈이 아까워서 유투브랑 책 보고 공부하면서 운동하는 편이라 자세도 글케 좋지만은 않고요
약간 나댄다...?! 이런 시선 받을까봐 두렵네여
소심한 성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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