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만나서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조심스럽게 대시하거나 친해지려고 하는데(물론 부담스럽지않게..)
그 여자는 나에게 큰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할 때면
그 여자가 미워져요. 드라마같은데서는 막 증오로 바뀌고 그러는 경우가 있잖아요? 물론 증오 막 그정도 까진 아니라도 미움이 생깁니다... 유치한데
칫 날 못알아봐주다니 뭐 이런 이상한 그런 마음이 ㅜ
그여자도 당연히 취향이 있을거고 거절할 권리가 있는데..
그냥 미워요....
그 여자를 처음부터 좋아할 자격이 없었던것일까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왜케 찌질할까요
그 여자는 나에게 큰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할 때면
그 여자가 미워져요. 드라마같은데서는 막 증오로 바뀌고 그러는 경우가 있잖아요? 물론 증오 막 그정도 까진 아니라도 미움이 생깁니다... 유치한데
칫 날 못알아봐주다니 뭐 이런 이상한 그런 마음이 ㅜ
그여자도 당연히 취향이 있을거고 거절할 권리가 있는데..
그냥 미워요....
그 여자를 처음부터 좋아할 자격이 없었던것일까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왜케 찌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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