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하고 나서 들은 노래

발냄새나는 동부2018.02.19 19:18조회 수 1313추천 수 2댓글 29

    • 글자 크기

다들 사연이 있거나 위로가 되었던 노래가 있나요?
 

저는

 

MC THE MAX - 12월 , 윤하 - 오늘 헤어졌어요

 

가 생각나네요.

    • 글자 크기
여자분들 (by 청렴한 큰앵초) 정말 이제 (by 괴로운 민백미꽃)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3143 여자 어디서 만나나요??5 무거운 칼란코에 2015.08.30
33142 두근14 멋쟁이 가락지나물 2015.10.16
33141 좋아하는 사람의 연애상담3 난폭한 용담 2016.02.05
33140 저도 보고싶어요2 촉촉한 도깨비고비 2016.05.14
33139 이제 수업도 끝났네요18 청결한 야콘 2016.06.09
33138 오래연애하면...4 착한 설악초 2016.06.28
33137 살다보니 이런 경우도 있네요.8 행복한 엉겅퀴 2016.07.09
33136 여친어머님 생신과 콘서트 공연19 발랄한 큰괭이밥 2016.12.16
33135 이성 동기와 친해지고 싶어요2 생생한 고추 2017.03.15
33134 [레알피누] 같이 있다보면4 엄격한 털진득찰 2017.03.22
33133 더이상좋아하지 않으면3 육중한 개비름 2017.04.26
33132 .13 못생긴 무스카리 2017.04.29
33131 .11 다부진 고광나무 2017.06.12
33130 여자분들10 청렴한 큰앵초 2017.11.02
이별하고 나서 들은 노래29 발냄새나는 동부 2018.02.19
33128 정말 이제9 괴로운 민백미꽃 2018.12.11
33127 부산대생분들의 의견을 알고 싶네요15 이상한 서양민들레 2018.12.18
33126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8 괴로운 참다래 2019.03.26
33125 중도1열 제 근처앉으신 여자분...7 냉철한 독일가문비 2013.05.01
33124 매칭녀랑 친구되신분??4 못생긴 비름 2013.05.04
정렬 검색
이전 1 ... 1270 1271 1272 1273 1274 1275 1276 1277 1278 1279 1280 1281 1282 1283 1284 1285 1286 1287 1288 1289...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