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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상사화2018.02.19 19:29조회 수 594추천 수 2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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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저는 헤어진게 제 인성탓인지 정말로 예민하고 이상해서 제 성격을 탓하고 자책하면서 후회속에서 살고 있었는데

그나마 제 성격탓이 아닌거 같아 다행인것 같아요

모든 댓글들 다 감사드리고 이미 지나간 일이니 저도 털어내고 이겨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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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절묘한 고추나무) [레알피누. (by 난감한 눈개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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