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혼날짓을 해도 글쓴이님이 너무 심하게 몰아세우는듯하게 말해서 그런거 아닐까여..
일부러 우는게 매번 가능하다면 연기대상감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말이 원래 아 다르고 어 다르 잖아여 같은말을 해도 어찌 말하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것도 다르고
마음이 원래 여린 사람일수도 있고, 그런 말투나 어조에 익숙하지 않은사람일수도??
무튼 일부러 우는건 아닐거에요 ㅋㅋㅋㅋㅋㅋ
남자분이 여자분 엄청 많이 좋아하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2484 | .3 | 날씬한 토끼풀 | 2017.05.07 |
2483 | .10 | 특별한 먹넌출 | 2015.02.15 |
2482 | .7 | 허약한 달뿌리풀 | 2017.10.01 |
2481 | .120 | 한심한 일월비비추 | 2017.01.11 |
2480 | .12 | 친숙한 아주까리 | 2019.03.19 |
2479 | .6 | 예쁜 둥근잎꿩의비름 | 2015.05.29 |
2478 | .10 | 보통의 곤달비 | 2016.11.24 |
2477 | .1 | 참혹한 새콩 | 2018.10.18 |
2476 | .30 | 흔한 감자란 | 2016.05.24 |
2475 | .27 | 흔한 거제수나무 | 2017.03.04 |
2474 | .1 | 착잡한 영춘화 | 2015.06.28 |
2473 | .2 | 민망한 천일홍 | 2017.03.08 |
2472 | .2 | 서운한 명자꽃 | 2017.11.05 |
2471 | .31 | 나쁜 다정큼나무 | 2019.04.01 |
2470 | .17 | 더러운 사철채송화 | 2017.09.19 |
2469 | .10 | 멋진 참깨 | 2017.02.13 |
2468 | .43 | 유능한 양배추 | 2017.03.28 |
2467 | .14 | 밝은 사위질빵 | 2014.04.05 |
2466 | .20 | 신선한 상수리나무 | 2017.09.19 |
2465 | .6 | 고상한 산박하 | 2013.10.1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