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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야광나무2018.02.21 09:57조회 수 1580추천 수 1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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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여자가 맛집이나 술집 보고 가고 싶다고 말한다? (by 눈부신 독말풀) 이미 끝난지 오랜데 (by 끌려다니는 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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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식은거같네요
  • 사랑을 노력한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노래도 있지만
    그래도 시도는 해봐요 만나서 데이트도 해보고 이런저런 얘기도 나눠보고
    그렇게 했는데도 별 감정이 없다면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죠
    제가 전여친이랑 헤어질 때 상황이 딱 님 남자친구같은 상황이었는데
    남자친구분도 힘든 시간 잘 참아내면서 기다린 거일꺼에요

  • 헤어지세요
  • 연수원 가보니 번듯한 남자들이 눈에 들어오고~ 같이 팀플하면서 으쌰으쌰하다 보니 뭔가 합이 맞는 거 같고~ 이게 바로 운명인가 싶고~ 아몰랑 나는 잘못 없는데 분위기가 그런 거라구 ㅠㅠ 남친아 미안ㅠㅠ 나는 환승이다~ ㅋㅋ
    연애든 취업이든 다 행복하게 먹고 살자고 하는 짓 아니겠습니깡ㅋㅋ 님이 연수원 가서 눈 맞은 외간 남자랑 놀아나는 게 행복하시면 지금 남친 버리시면 되죵~
  • @참혹한 애기나리
    글쓴이글쓴이
    2018.2.21 15:24
    어휴 참 소설같은 댓글이네요 연수원에 마음에 드는 남자 없습니다 ㅎ
  • @글쓴이
    그럼 헤어지시든가요 남자친구를 짐짝취급하는 주제에 뭐 잘났다고 뻗팅기시는지? 사람 짐짝취급하면서 쓸데없는 의무감에 취해계시지말구 남자친구놔주세요 불쌍하네여
  • @글쓴이
    님도 똑같이 고통 당해보세요 직접당해봐야 되요
    이런분에게 어그로 주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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