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관 사태는 이렇게 흐지부지 되나보네요

글쓴이2018.02.21 10:33조회 수 2263추천 수 16댓글 8

    • 글자 크기

방학이라 그런지 크게 공론화 되는 것 같지도 않고

 

학생회 소통에 관련 질문 받는다고 있는데 조회수가 다른 글에 비해 높은 것 같지도 않고

 

그냥 또 이렇게 흘러가나 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6015 .2 피로한 파 2016.04.21
166014 .2 멋쟁이 석곡 2020.03.27
166013 .17 친근한 붉은서나물 2018.10.09
166012 .1 교활한 매듭풀 2019.02.01
166011 .1 의연한 붉은병꽃나무 2019.02.10
166010 .21 슬픈 백정화 2018.05.17
166009 .124 힘좋은 떡신갈나무 2018.03.30
166008 .2 괴로운 삼지구엽초 2018.06.16
166007 .1 날씬한 사철채송화 2015.04.27
166006 .1 끌려다니는 사람주나무 2017.08.17
166005 .4 섹시한 민들레 2013.12.29
166004 .4 즐거운 실유카 2019.11.19
166003 .6 눈부신 백송 2019.11.01
166002 .4 즐거운 미국실새삼 2019.03.13
166001 .3 똥마려운 고란초 2017.01.04
166000 .1 못생긴 애기부들 2018.06.25
165999 .6 밝은 동부 2017.01.19
165998 .10 납작한 섬백리향 2013.04.19
165997 .6 바보 후박나무 2018.06.06
165996 .1 짜릿한 마름 2018.02.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