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저는 제복패티쉬 있어서 좋아해요 지금 여친도 조만간 구슬려서 교복 입히고 해볼려구요. 만약 몸매 잘 빠진 여친이 딱 달라붙는 교복 입고 함 하자고 하면... 꼴려가지고 하루에 10번도 사랑해줄 것 같아요 ㅎㅎ 근데 몸매도 되지 않는 게 꼴같잖게 교복 입고 와서 설치면 없던 정도 다 떨어질 것 같네요ㅠ 어쨌든 남친 취향 물어보고 신중하게 결정해보세요 세상은 넓고 패티쉬는 다양하니까요(ex. 오피스룩, 지가 입던 군복, 경찰, 간호사, 스튜어디스, 은행원, 기모노, 치파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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