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던 고등학교 친구들도 점점 줄어들고
만나는 애들도 만남의 횟수가 줄어들고
방학때 집에만 박혀있다시피했네요..
제가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먼저 놀자!만나자! 이런 말을 못해요.. 그냥 카톡과 문자정도의 연락은 자주하는데 ㅠㅠ
맨날 먼저 연락오는 사람만 만났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1~2년이지 시간이 지나니
만나자는 사람도 많이 없네요 ㅠㅠ
지이인짜 친한 친구는 그냥 만나자!! 이러면 되는데
그 외의 친구는 만나자라고 말하는게 그냥 어려워요.. 왜그런진 정확히 저도 제마음을 모르겠어요...
대충 생각해보면, 친구가 시간이 없진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고 둘이 만나서 할얘기 없으면 어쩔까 걱정되기도 하고 ..ㅠㅠㅠ
너무 답답해요 이런 성격 못 고쳐먹을까요?
일단 질러보는 연습부터 해볼까요?
만나는 애들도 만남의 횟수가 줄어들고
방학때 집에만 박혀있다시피했네요..
제가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먼저 놀자!만나자! 이런 말을 못해요.. 그냥 카톡과 문자정도의 연락은 자주하는데 ㅠㅠ
맨날 먼저 연락오는 사람만 만났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1~2년이지 시간이 지나니
만나자는 사람도 많이 없네요 ㅠㅠ
지이인짜 친한 친구는 그냥 만나자!! 이러면 되는데
그 외의 친구는 만나자라고 말하는게 그냥 어려워요.. 왜그런진 정확히 저도 제마음을 모르겠어요...
대충 생각해보면, 친구가 시간이 없진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고 둘이 만나서 할얘기 없으면 어쩔까 걱정되기도 하고 ..ㅠㅠㅠ
너무 답답해요 이런 성격 못 고쳐먹을까요?
일단 질러보는 연습부터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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