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내 모습과 나사이의 괴리감이 있어서 느끼는 열등감은 건전한 열등감이라고도 ,책에서 봤고, 저도 그렇다고 생각해왔어요
근데 요즘 너무너무 많은 점들이 그래요.
제 장점도 저는 너무 뚜렷하게 잘 알고 있어요.
근데 20대 중반에 다가갈수록 뭔가 더나은 나를 위해 바꾸고싶은것들이 많아요.
우선 화장을 잘하고 싶어서 유튜브 뷰티 영상보면서 하나씩 도전해보기도하고 지금 3키로 정도 빼려고 다이어트도 하고있어요. 이쁜 옷 많이 입고싶거든요.
노래랑 춤도 잘 추고 싶어서 안무 연습 영상 보고 따라해보고 있어요. 노래도 레슨받고싶어요 ㅜ
(위로는 그래도 생각이 들자말자 실천하긴했어요)
또 내면도 가꾸고싶어요. 책이나 좋은 강연 많이 들어서 저를 더 성숙하게 자라게 하고싶어요.
좀더 활발해지고 누구나 편하게 대할수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영어 회화도 잘하고 싶어서 미드 시청권 끊었어요. 중학교때 해본 경험이 있어서 나름 할순 있을거같아요.
근데 저 .. 이정도면 건전한 열등감이 아니죠?
너무 부족한점이 많이 보여요,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분 있나요?이런경험 그리규 극복한 경험있으신분 얘기 들려주실수있나요
근데 요즘 너무너무 많은 점들이 그래요.
제 장점도 저는 너무 뚜렷하게 잘 알고 있어요.
근데 20대 중반에 다가갈수록 뭔가 더나은 나를 위해 바꾸고싶은것들이 많아요.
우선 화장을 잘하고 싶어서 유튜브 뷰티 영상보면서 하나씩 도전해보기도하고 지금 3키로 정도 빼려고 다이어트도 하고있어요. 이쁜 옷 많이 입고싶거든요.
노래랑 춤도 잘 추고 싶어서 안무 연습 영상 보고 따라해보고 있어요. 노래도 레슨받고싶어요 ㅜ
(위로는 그래도 생각이 들자말자 실천하긴했어요)
또 내면도 가꾸고싶어요. 책이나 좋은 강연 많이 들어서 저를 더 성숙하게 자라게 하고싶어요.
좀더 활발해지고 누구나 편하게 대할수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영어 회화도 잘하고 싶어서 미드 시청권 끊었어요. 중학교때 해본 경험이 있어서 나름 할순 있을거같아요.
근데 저 .. 이정도면 건전한 열등감이 아니죠?
너무 부족한점이 많이 보여요,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분 있나요?이런경험 그리규 극복한 경험있으신분 얘기 들려주실수있나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