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고 해서 남녀가사분담에 관한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댓글 보면 ‘니가 너희 가족한테 따져야지 왜 여기서 난리?’라는 말이 참 많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죠 근데 그럼 게시판이 왜 있습니까? 게시판은 의견을 주고 받는 동시에 여론을 형성하는 장의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본인과 타인의 ‘의견’차이 임을 인정하고 훈수질하는 댓글은 지양합시다
동게면 이런 글 올리지도 않겠지만 식게인 만큼 조금의 희망을 걸어봅니다.
틀린 말은 아니죠 근데 그럼 게시판이 왜 있습니까? 게시판은 의견을 주고 받는 동시에 여론을 형성하는 장의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본인과 타인의 ‘의견’차이 임을 인정하고 훈수질하는 댓글은 지양합시다
동게면 이런 글 올리지도 않겠지만 식게인 만큼 조금의 희망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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