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잔소리 ㄷㄷ

착잡한 씀바귀2013.05.18 22:26조회 수 1731댓글 9

    • 글자 크기
엄마잔소리땜에미치겠네요ㅋㅋㅋㅋ
사춘기일땐 사춘기니까 반항심이생긴거겠지했는데
군대갔다오고도 잔소리들으니까더짱나네요ㅋㅋㅋ
했던소리또하고 또하고 세번하고 네번하고ㅡㅡ
엄마땜에 결혼은 잔소리안하는여자랑 ㅅ해야겠다고
다짐또다짐 합니다ㅜㅜ
    • 글자 크기
엄마친구분이.. (by 명랑한 방풍) 엄마의 자식욕심.. (by 다친 가시여뀌)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05544 엄철준 교수님 금융통계학 과제 자료2 착실한 백합 2017.09.24
105543 엄철준 교수님 금융통계학 부자 비비추 2017.09.05
105542 엄지손가락에 경련이 오는데 어느병원가야되나요??2 난쟁이 봉선화 2014.07.24
105541 엄지발톱 깎다가 볼에 박혓어요....5 나약한 수크령 2017.08.22
105540 엄연히 따지고보면20 멍청한 꽃마리 2019.05.21
105539 엄빠가 이사하시면서 삼성 컴퓨터를 사셨어요ㅠㅠ1 발랄한 뽕나무 2020.10.17
105538 엄빠 합쳐서 1500만원21 깨끗한 먹넌출 2019.01.22
105537 엄브로 트레이닝복 많이입으시나요?7 포근한 타래난초 2013.10.04
105536 엄마한테 옷선물을 하려고 하는데요..1 우수한 산초나무 2014.10.18
105535 엄마한테 뭐라고 위로를 해주죠??? ㅠㅠ13 근엄한 담쟁이덩굴 2013.11.15
105534 엄마한테 너무 섭섭해요14 재미있는 타래난초 2020.04.19
105533 엄마친구분이..7 명랑한 방풍 2020.05.17
엄마잔소리 ㄷㄷ9 착잡한 씀바귀 2013.05.18
105531 엄마의 자식욕심..6 다친 가시여뀌 2015.02.20
105530 엄마의 엄마가 된다면?5 센스있는 뚝새풀 2019.01.22
105529 엄마의 아버지의 막내여동생의 딸이면 뭔가요?22 유쾌한 싸리 2019.02.19
105528 엄마와 알바비 문제로 자꾸 스트레스 받아요.14 머리나쁜 병아리난초 2012.08.19
105527 엄마와 아들7 행복한 감나무 2019.05.26
105526 엄마와 말다툼8 멋진 팔손이 2018.01.03
105525 엄마에게 일상생활 보고1 다부진 차나무 2018.09.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