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릿한 사위질빵2018.02.23 23:16조회 수 994댓글 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착실한 아프리카봉선화) . (by 못생긴 광대나물)

댓글 달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시원하게 깠습니다만..
  • 감정쓰레기통도아니고 적당히 해야지 헤어지세요 부정적인기운만 받음
  • 진지하게 여친이 글쓴이분이 느끼는 감정을 모를수있음ㅠㅠ저도 그랬어서ㅠ저는 남자친구에게 모든 비밀을 말할수잇는 사람이어서 그랫는데 상대방은 제가 부정적인 얘기만하니까 지쳤나봐요 ㅠㅠ눈치없어서그런걸겁니다 다만 진지하게 지금 상황을 말했는데도 여친이 이해못하면 과감하게 헤어지시길 바랍니다 못고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942 .14 난폭한 노간주나무 2017.04.21
56941 .13 한심한 물달개비 2016.05.25
56940 .4 나쁜 누리장나무 2017.04.13
56939 .16 억울한 파인애플민트 2015.06.12
56938 .6 이상한 주름잎 2016.11.26
56937 .22 멋쟁이 자주쓴풀 2017.10.12
56936 .3 기발한 혹느릅나무 2015.08.09
56935 .7 피로한 관음죽 2018.11.08
56934 .5 겸연쩍은 히말라야시더 2017.10.18
56933 .6 때리고싶은 돌마타리 2017.07.16
56932 .8 고상한 꽃개오동 2015.04.29
56931 .7 근육질 먼나무 2015.04.19
56930 .3 더러운 삼지구엽초 2013.07.24
56929 .33 착실한 아프리카봉선화 2017.04.09
.3 짜릿한 사위질빵 2018.02.23
56927 .2 못생긴 광대나물 2018.07.04
56926 .5 짜릿한 진달래 2017.08.05
56925 .6 신선한 백화등 2015.06.16
56924 .1 겸손한 구슬붕이 2016.07.16
56923 .39 바쁜 사피니아 2018.11.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