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릿한 사위질빵2018.02.23 23:16조회 수 994댓글 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취준 외롭다 ㅜㅜ (by 운좋은 은방울꽃) . (by 미운 짚신나물)
목록

댓글 달기

  • 멋진 생강
    2018.2.23 23:1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시원하게 깠습니다만..
  • 배고픈 노박덩굴
    2018.2.23 23:4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감정쓰레기통도아니고 적당히 해야지 헤어지세요 부정적인기운만 받음
  • 답답한 개머루
    2018.2.24 00:2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진지하게 여친이 글쓴이분이 느끼는 감정을 모를수있음ㅠㅠ저도 그랬어서ㅠ저는 남자친구에게 모든 비밀을 말할수잇는 사람이어서 그랫는데 상대방은 제가 부정적인 얘기만하니까 지쳤나봐요 ㅠㅠ눈치없어서그런걸겁니다 다만 진지하게 지금 상황을 말했는데도 여친이 이해못하면 과감하게 헤어지시길 바랍니다 못고쳐요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5823 마이러버 처음해봤는데9 적절한 족두리풀 2015.08.20
15822 연락하고시플땐7 키큰 병꽃나무 2015.03.27
15821 .2 찬란한 누리장나무 2014.07.20
15820 연애 시기4 무좀걸린 산괴불주머니 2014.05.29
15819 여친생일에4 거대한 애기똥풀 2014.03.21
15818 날씨좋다4 민망한 매화나무 2014.03.07
15817 연애하면서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비율 어케 댈까영5 세련된 수국 2013.09.23
15816 연애하면 좋나요6 서운한 작살나무 2013.03.31
15815 마이러버 신청햇는데.ㅠㅠ13 특별한 상수리나무 2013.03.22
15814 ㅠㅠ10 화려한 바위취 2013.03.10
15813 예비 직딩은 별론가?..흑흑10 태연한 애기봄맞이 2012.12.10
15812 .10 깨끗한 천일홍 2021.07.15
15811 여자분들3 착잡한 쇠무릎 2020.01.11
15810 [레알피누] 저같은 사람 있나요?24 부지런한 히말라야시더 2019.07.27
15809 여자어디서만나죠?9 민망한 협죽도 2019.04.09
15808 취준 외롭다 ㅜㅜ11 운좋은 은방울꽃 2019.02.21
.3 짜릿한 사위질빵 2018.02.23
15806 .6 미운 짚신나물 2017.10.06
15805 질문4 억울한 흰꿀풀 2017.07.30
15804 마이러버11 교활한 가는괴불주머니 2017.04.21
정렬 검색
이전 1 ... 2136 2137 2138 2139 2140 2141 2142 2143 2144 2145 2146 2147 2148 2149 2150 2151 2152 2153 2154 2155...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