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오갈피나무2018.02.24 00:43조회 수 1416추천 수 5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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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민망한 단풍마) (by 냉철한 윤판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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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합니다. 매정하게 차본사람입장에서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찻을때 정말 절망적이지만 정말 좋아하기에 그 마음 받아들이고 잘지내 한마디 밖에 못하겟더라구요..
  • 지금 상황을 이해하시니 글쓴이 분은 참 좋은분이신듯 ㅠㅠ 참 사람마음은 어쩔수없나봐요
  • 벌써 존재 자체를 잊고, 다른 여자만나서 행복하게 사는중
  • 저도 차본입장에서 다 아는데.. 너무 쿨하게 헤어지는것도 얘는 역시 이정도밖에 나를 안좋아했구나 내결정이 옳았어 이렇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더라구요
  • 저도 글쓴이분이랑 같은 경험인데 좋아하니까 마지막까지 하고싶은말, 원망하는 말이라도 할껄.. 욕이라도 실컷해버릴껄 하고 후회하고 있어요 ㅠㅠ 서로 엄청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사람 만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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