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2018.02.24 00:43조회 수 1416추천 수 5댓글 5

    • 글자 크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공감합니다. 매정하게 차본사람입장에서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찻을때 정말 절망적이지만 정말 좋아하기에 그 마음 받아들이고 잘지내 한마디 밖에 못하겟더라구요..
  • 지금 상황을 이해하시니 글쓴이 분은 참 좋은분이신듯 ㅠㅠ 참 사람마음은 어쩔수없나봐요
  • 벌써 존재 자체를 잊고, 다른 여자만나서 행복하게 사는중
  • 저도 차본입장에서 다 아는데.. 너무 쿨하게 헤어지는것도 얘는 역시 이정도밖에 나를 안좋아했구나 내결정이 옳았어 이렇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더라구요
  • 저도 글쓴이분이랑 같은 경험인데 좋아하니까 마지막까지 하고싶은말, 원망하는 말이라도 할껄.. 욕이라도 실컷해버릴껄 하고 후회하고 있어요 ㅠㅠ 서로 엄청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사람 만날 수 있을거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5404 5일만에 깨졌어요14 일등 아까시나무 2015.11.30
15403 이거 제가 짜증내면 안 되는 상황 맞나요? 그런데 화가 나요..18 고상한 모란 2016.03.18
15402 .27 안일한 용담 2017.11.19
15401 사귀고나면 연락문제13 예쁜 진범 2018.05.20
15400 썸탈때2 피곤한 구골나무 2018.05.25
15399 수업들을때 호감가는 남자분이있어용!!10 난쟁이 산딸나무 2014.04.01
15398 .18 우수한 숙은처녀치마 2014.06.15
15397 호감가는 사람이 생겼는데4 특이한 매발톱꽃 2014.10.15
15396 길거리에서 전여친보면27 코피나는 맨드라미 2015.01.19
15395 도서관에서 공부하시는분들 반짝이..21 난쟁이 측백나무 2015.01.27
15394 [레알피누] 조용하고 또 조용한 남자분에게 관심이 자꾸 가는데12 진실한 모감주나무 2016.04.20
15393 번호 물어봤는데요 조언좀요.24 찬란한 배나무 2016.05.31
15392 나이가 몇개인데 아직도 기념일을 챙기지???14 머리나쁜 오미자나무 2017.03.02
15391 흠 여자분들 남자의 키가 중요하다고 보시나요?17 어리석은 떡갈나무 2017.03.17
15390 [레알피누] 남자친구와 소비문제ㅠ조율..(긴글)44 무좀걸린 박하 2017.03.22
15389 [레알피누] 썸인가요? 아닌가요?11 피곤한 가시연꽃 2017.03.24
15388 [레알피누] 이거 어장관리하려고 한거임?24 피곤한 고로쇠나무 2017.04.16
15387 같은 수업듣는 사람이14 보통의 산부추 2018.03.13
15386 대충 존재는 아는 여자가 말걸면 어떨까요8 잉여 배나무 2013.10.30
15385 내 반짝이님16 해맑은 사과나무 2013.11.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