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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8.02.24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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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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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줄딸기
2018.2.24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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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는 안꾸미는 남친 만나는 모든여자의 고민일듯요ㅠㅠㅠ 패셔니스타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노력했으면... 사실 비율좋은애들이나 아무거나 입어도 어울리지.. 휴
@억쎈 줄딸기
글쓴이
글쓴이
2018.2.24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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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억쎈 줄딸기
2018.2.24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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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줘야해요.. 주위에 남사친 옷잘입는친구있으면 보여주는것도 괜찮은데ㅎㅎ 저는ㅠㅠ 호구케이스라 제스타일의 옷을 계속 사줬었네요
@억쎈 줄딸기
글쓴이
글쓴이
2018.2.24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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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생생한 측백나무
2018.2.24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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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항상 남을 까내리면서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려는게 전형적인 여성이네요.
날씬한 바위취
2018.2.24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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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앞으로 깔끔하게 입을게
생생한 측백나무
2018.2.24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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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나 꾸미고 다녀요. 어디 여자가 남자한테 바라는게 많음?
@생생한 측백나무
방구쟁이 큰까치수영
2018.2.2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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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생생한 측백나무
힘좋은 배나무
2018.2.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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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셉 ㅆㅅㅌㅊ
@생생한 측백나무
끌려다니는 백목련
2018.2.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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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생생한 측백나무
절묘한 모감주나무
2018.2.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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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긴한데 웃고갑니닼ㅋㅋㅋㅋㅋㅋㅌ
허약한 차이브
2018.2.2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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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허약한 차이브
침울한 송장풀
2018.2.2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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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허약한 차이브
게으른 분꽃
2018.2.2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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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필하는거??
@허약한 차이브
피곤한 금강아지풀
2018.2.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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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 듣고싶으세요? 그거 말씀하심 밑에 달아드릴게용 ^^
@허약한 차이브
절묘한 모감주나무
2018.2.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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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물으신거같았는데ㅠ 근데 가끔씩은 후드같은거 입는것도 귀엽고 친근한느낌들어서 좋더라고요 상황따라 입는거같아서 더 잘입는느낌도 들고
@절묘한 모감주나무
허약한 차이브
2018.2.2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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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ㅎㅎ
납작한 고란초
2018.2.2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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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만났어요??
피로한 왕고들빼기
2018.2.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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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자꾸 안꾸미고 저를 만나요 ㅠㅠ
http://mypnu.net/love/21375678
이분이랑 스와핑하면 되겠다 끼리끼리
한가한 개비자나무
2018.2.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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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사귀는거죠
피곤한 금강아지풀
2018.2.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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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해요... 안하면 몰라요 ㅋㅋㅋㅋㅋㅋ
피곤한 금강아지풀
2018.2.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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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가끔보다 사진같은 거 지나가면서 보내주고 가끔 옷사주고 하면 잘입던데요 나중엔
활달한 까치고들빼기
2018.2.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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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불편해
끌려다니는 백목련
2018.2.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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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서 옷 골라주면 안돼요??
야릇한 둥근잎나팔꽃
2018.2.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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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만 할게 아니라 같이 옷사러 가자 해서 좀 봐주고 사주기도 하시면 될텐데... 그냥 심심하면 선물로 옷같은거 사주기도 하듯이 그러면 안되려나요?
@야릇한 둥근잎나팔꽃
글쓴이
글쓴이
2018.2.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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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모감주나무
2018.2.2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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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살구나무
2018.2.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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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알려주고 같이봐주고 선물해주면서 알려주고 꾸며주면되죠 ~
끌려다니는 하늘말나리
2018.2.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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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끔 옷 잘입어줘야 해요.제 생각
우수한 맥문동
2018.2.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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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친이 좀 잘씻었으면 좋겠어요.. 옷잘입구 잘생겼는데 씻는걸 귀찮아해요...ㅠㅠㅠ 손도 잘안씻구 그손으로 스킨쉽하구 엉엉엉..
@우수한 맥문동
절묘한 모감주나무
2018.2.2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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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공감.ㅠㅠ 씻고오라하기도그렇고
다부진 풀협죽도
2018.2.2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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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끼리끼리 만나는거에요...
님이 옷 잘입는 대신 외모가 딸리진 않는지 생각한번 해보세여
태연한 쥐오줌풀
2018.2.2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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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좋은데 취업하면 더 좋은 여자 만나서 떠남 ㅅㄱ
태연한 쥐오줌풀
2018.2.2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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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안꾸민다고 틸틸댈게아니라, 꾸며줄 생각하는게 정상적인 여친임
@태연한 쥐오줌풀
억쎈 줄딸기
2018.2.25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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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사줬다는건 안보이시나봄 엄마도 아니고 매번 어떻게사주니
태연한 쥐오줌풀
2018.2.2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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