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정한 물배추2018.02.24 11:03조회 수 970추천 수 1댓글 10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연애참힘등다 (by 병걸린 기장) . (by 정겨운 자란)

댓글 달기

  • 나중에 바람피고 보증서고 빚생겨도 님기분 나쁠까봐 숨겼다고 하겠네용
  • 평소에 남자친구 생활에 간섭을 많이 하시는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 @날씬한 소리쟁이
    남자친구 안될 놈이긴 한데, 연애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제일 먼제 든 생각은 사실 이 댓글과 비슷합니다. 남자친구가 잘 했다는건 절대 아닙니다만 그 마음이 이해는 가네여.
  • 절대 만나면 안됩니다.. ㄷㄷ
  • 그럴때는 각자 의견을 말하고 서로 조정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아 너는 그렇게 생각하구나 그런데 나는 이렇게 하는게 좋아 너 생각은 어때? 이런식으로요
  • 말 안하면 거짓말 아니다 < 라고하지만 자는것 처럼 말해놓고 술 먹으면 거짓말이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 그냥 거짓말한 부분에 대해서는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두 분 잘 이야기하셨으면 했는데 제일 마지막 세 줄에서 걸렀네요. 자신의 거짓말에 대한 사과가 아니라 그냥 회피성 우기기..
  • 글쓴이가 자기 유리하게 싹 다빼놓고 썼을 가능성이 높아요. 정신병 걸린 여자 만나면 부모님이랑 식사하는것도 회사에서 일 한다고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지나친 간섭은 거짓말 제조를 만듭니다.
  • 나중에 모든걸 다 거짓말할거에요
  • 글쓴이분이 남자친구가 늦게 술마시는 상황을 싫어한다 그랬는데 ... 남자 친구분 약속 잡히면 안보내주나요?? 아니면 보내줘도 싫은티 엄청내면서 불편하게 보내시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7488 지속적으로 같은 문제로 싸워요. 언제 헤어지는게 나을까요16 해괴한 파 2018.02.25
47487 못생긴 커플 베스트글 3관왕 빨리15 난감한 미역줄나무 2018.02.25
47486 문득 외로워요ㅠㅠ6 현명한 대팻집나무 2018.02.25
47485 .12 늠름한 신갈나무 2018.02.25
47484 19) 관계전 애무11 다친 개곽향 2018.02.25
47483 취준생은 번호 따면 안되겠죠?ㅜㅜ30 느린 히아신스 2018.02.25
47482 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할때13 우아한 율무 2018.02.25
47481 연상누나 어떻냐7 눈부신 참깨 2018.02.25
47480 외롭네요..7 과감한 솔붓꽃 2018.02.25
47479 우리 닮은 지난 추억이2 교활한 개양귀비 2018.02.24
47478 .6 발냄새나는 흰꽃나도사프란 2018.02.24
47477 6일운동 하고 20kg감량 가능한가요?10 개구쟁이 줄민둥뫼제비꽃 2018.02.24
47476 정치색이 다른거 중요할까요?18 발랄한 개곽향 2018.02.24
47475 .11 돈많은 쑥부쟁이 2018.02.24
47474 19 더이상 제가 여자로 안보이는건가요? ㅠ38 무좀걸린 미국부용 2018.02.24
47473 헤어졌는데 sns5 조용한 세쿼이아 2018.02.24
47472 연애참힘등다6 병걸린 기장 2018.02.24
.10 냉정한 물배추 2018.02.24
47470 .36 정겨운 자란 2018.02.24
47469 아. 여친이랑 잇을때196 미운 벌노랑이 2018.02.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