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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물배추2018.02.24 11:03조회 수 979추천 수 1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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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anonymous) . (by 정겨운 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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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중에 바람피고 보증서고 빚생겨도 님기분 나쁠까봐 숨겼다고 하겠네용
  • 평소에 남자친구 생활에 간섭을 많이 하시는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 @날씬한 소리쟁이
    남자친구 안될 놈이긴 한데, 연애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제일 먼제 든 생각은 사실 이 댓글과 비슷합니다. 남자친구가 잘 했다는건 절대 아닙니다만 그 마음이 이해는 가네여.
  • 절대 만나면 안됩니다.. ㄷㄷ
  • 그럴때는 각자 의견을 말하고 서로 조정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아 너는 그렇게 생각하구나 그런데 나는 이렇게 하는게 좋아 너 생각은 어때? 이런식으로요
  • 말 안하면 거짓말 아니다 < 라고하지만 자는것 처럼 말해놓고 술 먹으면 거짓말이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 그냥 거짓말한 부분에 대해서는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두 분 잘 이야기하셨으면 했는데 제일 마지막 세 줄에서 걸렀네요. 자신의 거짓말에 대한 사과가 아니라 그냥 회피성 우기기..
  • 글쓴이가 자기 유리하게 싹 다빼놓고 썼을 가능성이 높아요. 정신병 걸린 여자 만나면 부모님이랑 식사하는것도 회사에서 일 한다고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지나친 간섭은 거짓말 제조를 만듭니다.
  • 나중에 모든걸 다 거짓말할거에요
  • 글쓴이분이 남자친구가 늦게 술마시는 상황을 싫어한다 그랬는데 ... 남자 친구분 약속 잡히면 안보내주나요?? 아니면 보내줘도 싫은티 엄청내면서 불편하게 보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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