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1434호 메아리

부대신문*2011.12.08 11:57조회 수 72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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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일 ‘진로탐색과 생애설계’ 수업에 당일까지 휴강이 공지되지 않아 학우들이 헛걸음했다는데,
  피해 학생 왈, “수업 당일에 교실 문에 ‘휴강’ 아닌 ‘면접고사장’이라는 글귀가 붙어있어 휴강여부가 불확실해 우왕좌왕했다”고,
  한 학기동안 진로 탐색했으니 이제는 본격적으로 취업 실습해보라는 배려인가 보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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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호 메아리 (by 부대신문*) 가해자는 ‘삼키고’ 피해자를 ‘내뱉는’ 학교 (by 부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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