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1434호 메아리

부대신문*2011.12.08 12:25조회 수 731댓글 0

    • 글자 크기
     ▲자유관 B동 4층, 한 원생이 밤에 큰 소리로 노래를 불러 다른 원생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데.
  피해 원생 왈 "방문에 조용히 해달라는 쪽지를 붙였는데도 여전히 시끄럽다"며 "공부하는 데 방해가 되고 잠도 잘 수 없다"고.
  슈퍼스타K가 끝나니 슈퍼스타PNU가 시작되었나 보오. 제 점수는요, 벌점입니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904
    • 글자 크기
1434호 메아리 (by 부대신문*) 1434호 메아리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정정당당한 원생회를 바라며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연변에서 보내는 사연 - 도토리소주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금십자가 찾기와 축구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삶을 위로하는 예술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요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하나부터 열까지 순수하게 우리 손으로!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신용카드 발급에 놀아나는 대학생들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1434호 취업 알리미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다양한 취업 관련 프로그램, 놓치지 마세요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소외된 계층을 눈과 마음으로 들여다 봅니다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뒤늦은 취업준비라도 처음부터 차근차근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편의시설과 계절학기 문제, 여전히 아쉬워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전자출결시스템 찬밥신세 면치 못해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경제통상대 5개 학과, 드디어 한 공간에 모인다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1434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1434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1434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1434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가해자는 ‘삼키고’ 피해자를 ‘내뱉는’ 학교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1433호 캠퍼스 찰칵 부대신문* 2011.12.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