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몇 달 전부터 봐온 너무 맘에 드는 남자분이 있는데..
우연히 복도나 열람실 나갔다오면서 마주칠 때마다 막 덜컥하고 심장이 내려앉는거 같고 미치겠어요ㅜㅜ..부끄럽고..
피부 하얗고 잘생기셨는데.. 항상 깔끔하게 하고다니시고 하..
이 새벽에 오라는 잠은 안오고 왜 자꾸 생각이 나는지..아휴.
공시생은 아니신거 같은데..취준생이시니까 부담스럽겠죠ㅜㅜ
남자분들 번호 여쭤보신 적 있으신 여성분들 도와주세요.. 역시 완얼이겠죠ㅜㅜ
그 분에 비하면 저는 ㅜㅜ 흐엉.. 공부나해야지ㅜㅜ
우연히 복도나 열람실 나갔다오면서 마주칠 때마다 막 덜컥하고 심장이 내려앉는거 같고 미치겠어요ㅜㅜ..부끄럽고..
피부 하얗고 잘생기셨는데.. 항상 깔끔하게 하고다니시고 하..
이 새벽에 오라는 잠은 안오고 왜 자꾸 생각이 나는지..아휴.
공시생은 아니신거 같은데..취준생이시니까 부담스럽겠죠ㅜㅜ
남자분들 번호 여쭤보신 적 있으신 여성분들 도와주세요.. 역시 완얼이겠죠ㅜㅜ
그 분에 비하면 저는 ㅜㅜ 흐엉.. 공부나해야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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