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갔다왔더니
내 나이 또래 여자들은 직딩 만나더라.
내 난 연하가 싫어서 반한애에게 잘해줬다.
졸업을 앞두고 곧 취직을 할 그녀는.
갓 전역하고 변변치 않은 성적에
학술 동아리조차 안하는 비젼없는 나같은 놈은 성에 안찬모양이다.
얼마 후 그녀는 직딩을 만났다.
이제 내 나이 또래애들은
밀면 보다는 파스타고
돼지고기 보단 스테이크다.
하지만
난 아직 20살에 머물러 있다.
내 나이 또래 여자들은 직딩 만나더라.
내 난 연하가 싫어서 반한애에게 잘해줬다.
졸업을 앞두고 곧 취직을 할 그녀는.
갓 전역하고 변변치 않은 성적에
학술 동아리조차 안하는 비젼없는 나같은 놈은 성에 안찬모양이다.
얼마 후 그녀는 직딩을 만났다.
이제 내 나이 또래애들은
밀면 보다는 파스타고
돼지고기 보단 스테이크다.
하지만
난 아직 20살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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