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한 시계꽃2018.02.27 14:44조회 수 809댓글 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참혹한 칡) 이건 (by 수줍은 새박)

댓글 달기

  • 근데 진짜 궁금한건데 잘곳이 없다는건 변명아닌가요?
    지처에 널린게 모텔이고 찜질방인데
    글쓴이님께서 내돈 내기 싫었다던지,
    그분이 좋아서 변명거리를 만든거던지 둘중하나인것같은데;
    그친구도 모텔잡아주고 혼자자라는게
    마치 손만잡고잘게 같이들리고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졸라 귀엽다 말하는거봐ㅠㅠㅠㅠㅠㅠㅠ미치게ㅛ댜
  • 님이 여지를 자꾸 주는거 같은데..
  • @착한 층꽃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2.27 15:06
    솔직히 말하면 저희가 친구라고 하지만 제 다른 진짜 동네 남사친이랑은 다른 느낌이긴해요.. 그래서 여지를 줬다면 그럴수도있응것같아요.. 뭔가 저를 예전에 좋아했었단 사실만으로 조심스러워지더라고요 그친구도 그렇고요근데 저희가 다시연락한이후로 이년정도를 그런 애매?한 사이로 지냈어요 말했듯 평소에는 물론 터치전혀 없습니다.친구사이긴하죠.
    저희는 사겨도 될까요? ... 후회할까봐두려워요.. 혼란스럽네요
  • 남녀가 스킨쉽이 있을경우 일시적으로 그런감정이 들수도 있어요 하루종일 생각이 난다면 좋아하는 감정이 생겼을수도..? 귀엽네요ㅎㅎㅎ
  • 자기가 좋아하는지 아닌지를 남한테 물어봐야 아나요...?
  • @고상한 노랑어리연꽃
    글쓴이글쓴이
    2018.2.27 22:37
    맞아요.. 뭐가 불안했던걸까요? 제가 고백하고 사귀기로했어요 뭔가 유치하고 오글거리는 기분이네요 ㅠㅠ 행복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8445 .9 참혹한 칡 2017.05.04
.7 우수한 시계꽃 2018.02.27
48443 이건1 수줍은 새박 2018.09.08
48442 와타시와3 창백한 라벤더 2018.11.25
48441 길을 걷다가...7 싸늘한 보리수나무 2012.12.12
48440 4월의 이야기10 자상한 쥐오줌풀 2013.04.20
48439 슬픈 사랑...?8 친근한 족제비싸리 2013.04.27
48438 왜 안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초연한 토끼풀 2013.05.04
48437 기침이 심하게 나는 오늘이네요2 발랄한 아까시나무 2013.05.15
48436 솔로인이유.1 멋진 피라칸타 2013.09.27
48435 마이러버 궁금한게 있는데요2 겸연쩍은 사피니아 2013.12.10
48434 여자친구 만나고 싶다...2 방구쟁이 붉은토끼풀 2014.06.06
48433 5 추운 말똥비름 2015.05.02
48432 .5 특별한 어저귀 2015.11.24
48431 건도 2열람1 절묘한 바위떡풀 2015.12.11
48430 p5 세련된 구름체꽃 2016.01.09
48429 남자성형11 유별난 왜당귀 2016.04.13
48428 저도 헤어졌어요2 태연한 당매자나무 2016.04.15
48427 .5 민망한 관음죽 2016.08.24
4842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잉여 큰물칭개나물 2016.10.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