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남자친구가 카톡 프사를 안바꿔요

활달한 삼백초2018.02.27 21:48조회 수 5752추천 수 1댓글 31

    • 글자 크기
남자친구가 이제 너무 바빠지고 이것저것 챙길게 너무 많아서 연애를 못하겠대요
그렇게 헤어졌는데 계속 프사를 안바꾸네요
프사는 사귈때 제가 찍어줬던거고, 배경사진은 발렌타인데이때 제가 만들어줬던 초콜릿인데 삭제 안해놨네요
원래 카톡 프로필사진 히스토리 들어가서 제깍제깍 삭제하는 앤데
왜그럴까요?
    • 글자 크기
. (by anonymous) 소개팅 후 고백 ... (by 촉촉한 자금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헤어진 남자친구가 카톡 프사를 안바꿔요31 활달한 삼백초 2018.02.27
47522 소개팅 후 고백 ...6 촉촉한 자금우 2018.02.27
47521 상대가 저를9 깔끔한 산박하 2018.02.27
47520 여자친구가 배재대에요37 찬란한 고란초 2018.02.27
47519 .11 발냄새나는 용담 2018.02.27
47518 19 제목 쓰기 부끄러우니까 일단 1910 고고한 사람주나무 2018.02.27
47517 남친이 저보다 게임 잘하는게 싫어요43 흔한 소리쟁이 2018.02.27
47516 여러분 드로즈팬티 어떻게 입나요199 푸짐한 참취 2018.02.27
47515 심장을 찌르는 느낌8 못생긴 느티나무 2018.02.27
47514 .7 우수한 시계꽃 2018.02.27
47513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싫어하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싫고4 보통의 홑왕원추리 2018.02.27
47512 o3 멍한 호박 2018.02.27
47511 [레알피누] 부산대생이랑 연애하고 싶어요.29 무거운 까마중 2018.02.27
47510 직장인 연애...9 즐거운 자귀나무 2018.02.26
47509 .2 화사한 흰털제비꽃 2018.02.26
47508 지나가던 여자가 멋지다 잘생겼다 하고 지나가는데10 침울한 구상나무 2018.02.26
47507 좋아했던 이성친구랑 친구로6 다부진 벼룩나물 2018.02.26
47506 마이러버 키9 날씬한 벌깨덩굴 2018.02.26
47505 엄마아빠 나 죽일거야?16 촉촉한 창질경이 2018.02.26
47504 헤어지고나서 차단하면2 날씬한 벌깨덩굴 2018.02.2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