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8.02.28 00:37조회 수 1184추천 수 4댓글 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는 그래서 전남친 흑역사(인생 가장 못생긴시절) 사진을 핸드폰 깊숙한곳에 숨겨놨다가 가끔 미련이 폭풍처럼 휘몰아칠때 꺼내봐요. 사귈땐 귀엽다 생각했는데
    콩깍지는 벗겨진상태라 그걸보면 조금은 진정되는 느낌.
  • @난쟁이 골풀
    저는 ..앞으로 여자친구에게 흑역사를 절..대 공개하지 않으리라고 이 댓을 보고 마음먹었습니다.
  • @난쟁이 골풀
    글쓴이글쓴이
    2018.2.28 00:45
    .
  • .
  • @쌀쌀한 애기일엽초
    글쓴이글쓴이
    2018.2.28 08:53
    감사합니다..
  • 그렇게 사랑못해본 사람도 많아요 해봤다는거에 의의를 두시면 마음이 편해요 솔직히 얘기하면 이제 그런연애하기는 힘들거에요.. 겁이 먼저 들거든요 대신에 그렇게 아플일도 잘 없을거에요 아픈연애가 뭔지 배웠거든요 마음편히가지세요 앞으로 마음을 많이줄수는 없겠지만 내가 힘들지는 않을거라고.. 그렇게 하는연애도 모든걸 쏟는거만큼 좋아요
  • @털많은 올리브
    글쓴이글쓴이
    2018.2.28 08:53
    감사합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7063 남녀사이 친구27 특별한 수양버들 2015.05.04
37062 여자분들 서로 손잡고 다니시는 이유를 알고 싶어요 ㅎㅎ25 키큰 라벤더 2015.05.04
37061 .3 똑똑한 은방울꽃 2015.05.04
37060 여자분들15 운좋은 독일가문비 2015.05.04
37059 모쏠남자..ㅠㅠ14 끌려다니는 물박달나무 2015.05.04
37058 애니보는 여자는19 근엄한 가는잎엄나무 2015.05.04
37057 4 난폭한 오동나무 2015.05.04
37056 꼭연애해야하나요??5 아픈 대마 2015.05.04
37055 남자 지갑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13 착잡한 제비동자꽃 2015.05.04
37054 그놈의 14 흔한 여주 2015.05.04
37053 이쁘네-사귀자-오래가자-미안못봤어-헤어져-보고싶다13 적절한 봉의꼬리 2015.05.04
37052 카톡아디검색허용좀 ㅜㅜ6 외로운 모감주나무 2015.05.04
37051 매칭님과 좋게 마무리햇긴했는데23 찌질한 구골나무 2015.05.04
37050 매칭되려고 키속인 남자분..24 멋진 마름 2015.05.04
37049 헤어진지 6개월이 지났는데도 꿈에 나타나고 자꾸 생각나요 ㅜㅜ8 짜릿한 고란초 2015.05.04
37048 매칭님이랑 과 소개하고 끝남23 까다로운 개구리자리 2015.05.04
37047 뱃살있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21 잘생긴 구슬붕이 2015.05.04
37046 그냥 접을래요7 청아한 다정큼나무 2015.05.04
37045 [레알피누] 속전속결 매칭님17 게으른 환삼덩굴 2015.05.04
37044 모쏠2 멍청한 물배추 2015.05.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