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많이 사귀다보니
정말 개같은 경우가 많았는데
가장 개같은 경우를 말하겠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지금 붙어다니는상황인데
얘가 좀 또라이입니다
괜히 오버하는 성격에 다들 단체로 있는 자리에서는 잘하는척 열심히 하는척하고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일만 합니다.
하지만 저와 단둘이 있으면 정말 얍삽하다 쥐새끼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싫습니다.
엄청 이기적이고 영악한 친구라 자신에게 손해되는 일은 전혀안합니다.
일화로 뭔가 내가 부탁하면 뭐든 단칼에 거절하는데
그놈이 부탁해서 제가 거절하면 궁시렁궁시렁대고
들어주면 무미건조하게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뒤에서 또 궁시렁합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가
상하관계 정해서 자신보다 아랫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무시하는거거든요...
윗경우가 그런 경우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의 부탁은 당연한거고 내가 당연히 들어줘야하는 건가요?
와 이게 한두번이아니니까 스트레스 엄청 받는군요
이글을 읽는분들은 고마운걸 고맙다고하고 감사할줄 아는 사람만 사귀시길 바랍니다
.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 라는 명언이 생각납니다.
ㅇㅁ
정말 개같은 경우가 많았는데
가장 개같은 경우를 말하겠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지금 붙어다니는상황인데
얘가 좀 또라이입니다
괜히 오버하는 성격에 다들 단체로 있는 자리에서는 잘하는척 열심히 하는척하고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일만 합니다.
하지만 저와 단둘이 있으면 정말 얍삽하다 쥐새끼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싫습니다.
엄청 이기적이고 영악한 친구라 자신에게 손해되는 일은 전혀안합니다.
일화로 뭔가 내가 부탁하면 뭐든 단칼에 거절하는데
그놈이 부탁해서 제가 거절하면 궁시렁궁시렁대고
들어주면 무미건조하게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뒤에서 또 궁시렁합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가
상하관계 정해서 자신보다 아랫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무시하는거거든요...
윗경우가 그런 경우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의 부탁은 당연한거고 내가 당연히 들어줘야하는 건가요?
와 이게 한두번이아니니까 스트레스 엄청 받는군요
이글을 읽는분들은 고마운걸 고맙다고하고 감사할줄 아는 사람만 사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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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 라는 명언이 생각납니다.
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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