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인권 등의 사회적 문제를 다루면서
용어 선택에 있어서 사회적 약속을 따르지 않고
지들끼리 단어의 뜻을 마음대로 바꿔 사용함
여성혐오에서 혐오라는 뜻은 전혀 일반인들 사이에서 그런 식으로 사용되지 않는데,
자기들끼리 '이러면 혐오다 저러면 혐오다' '모르면 니들이 공부를 안한거다'라는 식으로 빽빽됨
페미니즘도 그런식임 왠 미친년 하나가 페미짓하다가 지탄 받으면 우리 페미니즘은 저런게 아니라고함ㅋㅋㅋㅋㅋ
원래 마르크스 빨던 새끼들이 이랬음ㅋㅋㅋㅋ 공산주의자들이 맨날 하는 소리가 마르크스가 주장한 사회주의는 저런게 아니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역사적으로 보면 모든 페미짓이나 빨갱짓은 그냥 나는 편하게 일하기 싫고 어떻게든 남것을 뺏어 먹자는 논리에서 일맥상통한데 그냥 어리고 순진한 넘들 빨아댕길라고 포장할라는 짓임
결국 마르크스 이론의 아류작(아이러니하게 여자가 남자 논리를 그대로 표절해서 사용함)인 새끼덜이라 똑같은 짓의 반복임
이런식으로 자기들이 쓰는 용어들 자체를 자의적으로 마구 해석하니깐 이중잣대, 내로남불 논리가 성립하는 거임.
서구권에서는 벌써 페미니즘을 뷔페니즘 등으로 불리며 조롱하고 있음.
그리고 오히려 여권을 신장시키는 것은 지금 마르크스식 페미니즘이 아니라 해체주의가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진짜 여권에 관심이 있으먼 해체주의를 공부하는게 어떠신지?가 아니라 공부하세욧!이라고 말해주고싶다.
그리고 좀 유투브 같은거 보면서 운동해서 살도 좀 빼고 화장법도 좀 배우고 스타일링 좀 배워라. 뜐듄이들아
우리나라 남자들은 조금만 외모되도 엄청 관심주고 물질적인 호의를 많이 표시하는 문화인데, 이 수혜자에 해당하는 순간 여권같은건 관심도 없어질껄?
코르셋을 못 입은 너네들이나 샘통나고 빡치겠지만 코르셋을 입을 수 있는 여자분들은 이 사회에 아주 만족하며 잘 살고 있는것 같고 남자들보다 훨씬 높은 사회적 위치를 누리고 있음.
그러니깐 한번 코르셋 입어보시는게 어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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