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8.03.02 01:42조회 수 607댓글 1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여자분이 님한케 자격지심이 심한거같네여 그리고 소유욕?도있는거같아보이구여 둘다 솔로일때 같은무리라고생각하다가 님 남친생기면 같은 무리아니라 생각하고 선긋는거같아요 한마디로 앞에서 웃고 뒤에서 칼자루 쥐고있는거같네야 님친구분이
  • @행복한 파피루스
    글쓴이글쓴이
    2018.3.2 01:57
    그러게요 정말 저는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친구는 아닌가봐요 여기서 저도 좀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친구관계라는게 참 어렵구나 내가 친구관계를 지킬려고해도 내 감정이 다치면 잘해질수가 지켜낼수가 없구나... 많이 슬프기도 하고요 ㅜㅜ
    단짝친구가 3명밖에 없는데 그중에 한명을 잃은 느낌이라 더욱 슬프구요
  • 글쓴이 입장에서 보면.... 저런 친구 왜 둬야하는거죠?? 진짜 필요없는 친구인데요...
  • @신선한 소리쟁이
    글쓴이글쓴이
    2018.3.2 01:55
    제가 친구가 두루 넓게 잇진 않아요 그중에 이 친구랑 오래도록 알고 지낸 소중한 친구라서 저는 이렇게 사이가 나빠지는게 너무 슬프네요 ㅜㅜ이거 말고도 예전에도 서운한게 많았는데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겼는데 계속 쌓이네요 ..
    무튼 친구가 또 좋을땐 좋아서요 장점도 잇으니 친구로 지냇엇어요
  • @글쓴이
    쓰니님만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저런 친구 계속 둬봤자 안좋은 영향만 끼쳐요 그래도 관계 지속하고 싶으면 저런말할 때 정색하고 받아친다던지 만만하게 보이지마요 다 받아주니까 저러죠
  • @피로한 혹느릅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3.2 02:21
    넹 저도 한 4년전?? 좀 정색하고 화낸적 잇엇는데 또 친구가 나는 그럴 의도가 아니엿엇다하면서 사과하고 좀 서로 어색한 상황이 잇엇거든요 그이후로 제가 서운하게 잇으면 곧바로 못 얘기한것도 잇는거 같아요 무튼 장난식으로라도 톡으로라도 말해봐야겟어요
  • @글쓴이
    잘 해결하시길 바라요^-^
  • @피로한 혹느릅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3.2 02:25
    감사드려요 ㅎㅎ 밤이 늦엇으니 푹 주무세용
  • 허물없이 터 놓고 지내는 사이라면 농담조로 너 나 질투하는거냐 물어볼수도 있겠네요
  • @근육질 자운영
    글쓴이글쓴이
    2018.3.2 02:00
    네 연락이 닿고 비슷한일이 일어나면 다음엔 그렇게 말해볼려구요ㅜ
    제가 감정이 다치면 좀 피할려고 하고 워낙 남에게 싫은소리 잘 못하는 성격이라 못해왓엇는데 저도 정면돌파를 못한 탓도 잇네요
  • @글쓴이
    어찌 생각해보면 각자 서로 다른 사람 사이 관계라는게 복잡할 수 밖에 없는거 같애요. 힘내시고 절교는 하지마세요~
  • @근육질 자운영
    글쓴이글쓴이
    2018.3.2 02:27
    넹 감사드려요 연락이 닿는다면 다시 이어가고 싶어요~ 밤이 늦엇으니 푹 주무세요 ㅎㅎ
  • 요약추
  • 여자는 역시 싸우면 절교에 극단적으로가더라...불쌍함. 학교에서도 주변에봤고, 중,고등학교에서도 많이 봤는데.
  • 쌓이면 점점 글쓴이가 더 힘들어질겁니다.
    저희 아빠가 본인의 친구 중 한 분이 좀 별로라 생각하시는 것같은데 엄마가 아빠에게 가끔 하시는 말씀이 친구가 처음에 어떤 점이 별로였을때 말 안하고 계속 반복되니까 아빠가 그 사람을 점점 나쁘게 만든다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말해보세요
  • @초연한 복숭아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3.2 02:03
    그렇군용 연락이 닿는다면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야할 것 같네요~
  • 비추천 실수로 눌렀어용 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3678 성인 치아 교정 비용3 날렵한 참골무꽃 2013.10.07
153677 성확관은 어딘가요5 즐거운 솔붓꽃 2013.10.07
153676 열시반 우리지역과 문화 트래킹 002분반 출첵했나요?? 화난 먹넌출 2013.10.07
153675 부산대 축제 체육대회3 빠른 마디풀 2013.10.07
153674 gta가 그렇게 재밌나요2 빠른 마디풀 2013.10.07
153673 김해서오는 8번 버스4 보통의 때죽나무 2013.10.07
153672 북문젠틀맨가보신분1 똥마려운 귀룽나무 2013.10.07
153671 연애1 다친 해당화 2013.10.07
153670 원룸서 고양이 키우시는분 ???2 해박한 개미취 2013.10.07
153669 다들 시험공부 시작하셨나요?7 냉정한 벽오동 2013.10.07
153668 오늘 김기덕 감독님 강연 사람 많겠죠?5 흔한 갓 2013.10.07
153667 [레알피누] 겨울계절에 실용영어 하나요?2 살벌한 비파나무 2013.10.07
153666 김기덕 강연 입장 시작했나요?3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3.10.07
153665 학교 불낫나요??사고낫나요???4 서운한 튤립나무 2013.10.07
153664 사이버강의실 로그인 어떻게 해요?3 고상한 갈풀 2013.10.07
153663 건설관 이용방법좀여ㅠㅠ2 짜릿한 미국실새삼 2013.10.07
153662 중앙일보 대학평가 나왔네요.15 어리석은 갓끈동부 2013.10.07
153661 소비자행동론 시험치고 든 궁금한점 멋쟁이 금방동사니 2013.10.07
153660 가슴성형에 대해 아시는 분들 질문좀..7 힘쎈 원추리 2013.10.07
153659 방금 상대 개구멍 계단 변태 있어요. 여학생들 조심하세요.31 머리나쁜 관중 2013.10.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