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이성은 원래 많이들 쳐다보죠??

글쓴이2018.03.03 01:48조회 수 3272댓글 17

    • 글자 크기
아니 우와 다여트 성공하고나서 시선이 장난이 아니네요
원래 그냥 이쁘장한 흔녀 정도라는 말은 들었는데 이건 뭐 이제 남녀노소 쳐다보고 한번 더보고... 가게 직원들도 되게 친절하고... 기분 엄청 묘함ㅌㅋㅋㅋㅋ

특히 남자분들 길에서 이성 쳐다볼때 그렇게 원래 그렇게 강렬하게 쳐다보나요 이제 흔녀탈출은 한 거라 믿어도 될까요?? 착각은 안하고 싶은데... ㅋㅋㅋㅋ
익명이라 써봐욬ㅋㅋ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7582 근데 연애 많이해보면해볼수록12 화사한 해국 2016.06.12
47581 학내에서 치마 딱붙게 입고 다니고 블라우스같은거 이쁘게 입고 다니시는분들 진짜ㅡㅡ8 행복한 한련초 2015.03.19
47580 [레알피누] 마이러버욥.....여자면..15 태연한 애기봄맞이 2014.12.17
47579 창문에 달라붙는 사람들41 아픈 환삼덩굴 2014.07.01
47578 전 여친을 못잊고 있음...7 황송한 정영엉겅퀴 2014.04.28
47577 벚꽃놀이때문에 남자 찾는 이여자...14 더러운 창질경이 2013.03.28
47576 여친없는 남자.13 푸짐한 풀솜대 2013.03.23
47575 이런 애들이 진짜 불쌍한 애들임6 무거운 두릅나무 2020.04.09
47574 오늘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아이스크림 냄새가 났어요11 못생긴 뽀리뱅이 2018.04.03
47573 .8 나쁜 세쿼이아 2018.03.22
47572 .11 푸짐한 모감주나무 2017.09.13
47571 서로 잘 안맞으면 헤어지는게 맞는건가요?14 털많은 시금치 2017.05.18
47570 좋아하는 여자애 사진21 훈훈한 부레옥잠 2016.06.07
47569 ..6 털많은 복분자딸기 2016.04.07
47568 응원해주세요7 방구쟁이 송악 2015.10.30
47567 안겨서 자고싶어요29 화려한 개암나무 2015.09.10
47566 제가 이 사람을17 훈훈한 광대수염 2015.04.22
47565 머리가 핑핑 도네요..18 화려한 무릇 2015.01.02
47564 썸녀 화이트데이에 뭘 줘야 할까???16 정겨운 딸기 2014.03.13
47563 바빠서 연애 못한다는 말...8 부지런한 곤달비 2013.12.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