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사람들이랍시고 챙겨주고 충고해줬슴다
속정이많아서
그사람들은 어찌생각할지모르지만 관심주고 카톡하고 그랬는데
나만 편하다생각한건진몰라도
장난삼아 태클? 장난치고 어쩌고 한걸로...
저에대해서 딱 그정도로만 이해한것같네요ㅋㅋ
남한테 디스하고 장난치는사람정도로ㅋㅋㅋ
그렇게 생각이 짧은 사람들일줄몰랐네요.
앞으로 괜한 오지랖으로 잘해주고 장난안쳐야겠네요
도와주는마음은 하나도 이해못하고
듣기싫은소리 하나에 삐지는게 사람인가봅니다.
앞으로 제가 선배니까 더 도와주려했는데
그마음 싹 사라집니다ㅋㅋㅋ
사실.... 너무 슬픕니다 ㅠㅠㅠㅠ
잘해주려 잘해주려 마음써준건 하나도 몰라주다니...
속정이많아서
그사람들은 어찌생각할지모르지만 관심주고 카톡하고 그랬는데
나만 편하다생각한건진몰라도
장난삼아 태클? 장난치고 어쩌고 한걸로...
저에대해서 딱 그정도로만 이해한것같네요ㅋㅋ
남한테 디스하고 장난치는사람정도로ㅋㅋㅋ
그렇게 생각이 짧은 사람들일줄몰랐네요.
앞으로 괜한 오지랖으로 잘해주고 장난안쳐야겠네요
도와주는마음은 하나도 이해못하고
듣기싫은소리 하나에 삐지는게 사람인가봅니다.
앞으로 제가 선배니까 더 도와주려했는데
그마음 싹 사라집니다ㅋㅋㅋ
사실.... 너무 슬픕니다 ㅠㅠㅠㅠ
잘해주려 잘해주려 마음써준건 하나도 몰라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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