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보고 나는 완전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게 맞니 저게 맞니 허구성이니 꼭필요하니 이런건 국민들이 알아서들 토론하는 거지
국정원이 나서서 반값등록금까는근거 유포한건 사회운동을 탄압한거 아닙니까
이러니까 반값등록금 그렇게 불길올라도 안되지
난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왜안되나 했네 ㅋㅋㅋㅋㅋㅋ
이거 알고보면 광우병도 그런거 아이가?ㅋㅋㅋㅋㅋㅋ
국정원이 존재하는한 대한민국에서 뭐 주장하면 다빨갱이 취급당하겠구만 ㅋㅋ
딱보고 나는 완전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게 맞니 저게 맞니 허구성이니 꼭필요하니 이런건 국민들이 알아서들 토론하는 거지
국정원이 나서서 반값등록금까는근거 유포한건 사회운동을 탄압한거 아닙니까
이러니까 반값등록금 그렇게 불길올라도 안되지
난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왜안되나 했네 ㅋㅋㅋㅋㅋㅋ
이거 알고보면 광우병도 그런거 아이가?ㅋㅋㅋㅋㅋㅋ
국정원이 존재하는한 대한민국에서 뭐 주장하면 다빨갱이 취급당하겠구만 ㅋㅋ
생각이 짧으시군요.
광우병 드립에서 수준 다들어납니다.
어떻게든 득달같이 까보려고 달려든다? 공무원이 정치 개입하는 자체가 문제인데, 다른 기관도 아니고 국정원이 지금 뭐하는겁니까. 아무 말 없이 지켜보는 사람이 이상한거지 이건. 정상 국가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마찬가지로 글쓴분도 이명박 정부 자체나 국가장학금 제도 등등에 대해 '까보려고' 한 것이 아니죠.
학자금 대출이 천만원 넘을때까지 돈 벌 생각은 안하셨나요?
왜 자신의 일을 정부가 해결하기를 바라는 거죠?
국장으로도 충분히 감사한거 아닙니까? (물론 여기엔 개인차가 있겠지만.)
돈이 모지라고 집안형편이 부족하다면 휴학을 하면서, 돈을 벌던가...
저는 집이 돈이 없어서, 매일 제가 120씩 돈 벌면서 학교 다닙니다.
자기의 일을 국가가 해결해야한다는 태도는 잘못된듯 합니다.
그리고 데모하는 사람들.
국가장학금이 아닌 등록금 고지서상의 반값등록금을 원하는데,
그렇게 되면 국가재원이 대폭늘어나지 않는 한, 가난한 사람들은 오히려 지원금이 더 적어지는거 아세요?
특히 국립대요.
좌파10년이라고 하지말라고요. dj, 노무현 정부가 좌파면 새누리당도 좌파지. 색깔도 빨갛네.
새누리당 촛불집회 하며 반대하다 로스쿨법이랑 딜한게 사학법 아니에요. 지금 여당에 책임이 없습니까 그럼?? 지금 인상된 등록금은 그리고 지난10년 정부동안 올랐으니 문제없다 이말인지요.
그리고 자꾸 이야기가 등록금 문제로 넘어가는데, 국정원이 여론 개입하는게 문제라고요. 권력기관이 왜 여론에 자꾸 개입하고 정치에 개입하고 그럽니까. 큰일날 사건 아니에요??
그러니까 내말이, 이제 오른 등록금 좀 바로잡자고요. 국민소득 49위 나라가 등록금액수는 세계 2위네요.
그리고 등록금 평균 인상률을 보면 이명박정부도 뭐 그닥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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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이 집계한 전국 국공립 및 사립대학 등록금 평균 인상률을 보면 2000년 9.6%나 오르며 최고점을 찍은 뒤 매년 5~6%가량 꾸준히 올려왔다. 2002년 6.9%, 2003년 6.7%, 2004년 5.9%, 2005년 5.1%, 2006년 6.6%, 2008년 6.7%에 이어 2011년에는 5.9% 인상됐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126_0011792625&cID=10201&pID=10200)
http://opengirok.or.kr/474 여기 자료는 또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이걸보면 08년 이후 등록금부담은 학부 과정에서 낮추고 대학원 과정에 부담을 늘린 듯하네요.
그럼 제 링크의 기사도 타당하겠단 생각이 들군요.
아... 글 열심히 썼는데 지워졌네...
제가 병신 취급을 한게 아니라,
님이 그런 취급을 할만한 소리를 했으니 그렇게 느끼지 않을까요??
국장 늘린건 사회운동해준 사람들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공약으로 반값등록금 한 거 알고 그런 소리 하시나요?
그리고, 공약을 추진함에 있어서, 등록금을 거의 동결시키고 국가장학금을 만들어
가난하고 공부할 의지가 있는 대학생 우선으로 차등으로 지금해주고 있는데,
그 이후에 야당쪽에서 국가장학금을 하지말고, 반값등록금을 해라.
라고 말한거 알고 계신가요??
사실관계를 알고 말씀하세요. 그냥 자기가 원하는 생각대로 얘기할려고 하지 마시고.
그리고,
정상 ; 집이 가난하다 - 등록금이 비싸다 - 열심히 일해 돈 벌고 열심히 공부해 장학금을 받는다
비정상 ; 집이 가난하다 - 등록금이 비싸다 - 국가가 나에게 뭘 해줬나 - 이게 다 국가 잘못이다
이거 아닙니까?
자유민주주의에서 그 상황을 극복할 응당한 노력이 없이, 국가만 탓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지 않나요?
국가는 당신의 엄마가 아닙니다.
또한 국가가 반값등록금을 시행함으로, 오히려 역차별 받는 대학교 안간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을 보다보면 너무 생각이 짧은 느낌이 듭니다.
사실관계도 올바르지 않고요.
마치 대학교 1학년 갓 들어온 운동권 학생을 보는 느낌입니다.
아래는 전원책 변호사가 말한, 무상급식에 관한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입니다.
보고 좀 더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선후보시절 사실상 자신의 공약사항이나 다름없었던 ‘대학 등록금 반값’ 정책과 관련, “정치적으로 공약이 많이 나왔었지만, 내 자신이 반값으로 공약을 한 적은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반값으로 공약을 한 적이 없다고 했지,
등록금 관련 공약을 한 적 없다고 안했습니다.
편의상 그렇게 받아지는 것 때문에 제가 그렇게 쓴것이고,
제가 반값등록금이라는 표현을 써서 오해한 것이라면 죄송합니다.
아... 참... 그건 님 생각이구요.
둘다 학생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궁극적인 취지는 같은거 아닌가요??
둘의 취지가 달라서 반값등록금 해야한다는 것은 님주장이지, 저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아까전에 댓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전 반값등록금보다 지금의 국가장학금 제도가 더 좋다고 생각한다니까요?
강남의 20억 아파트에 살면서 bmw몰고 학교 출퇴근하는 애들도 반값등록금내고,
기초생활수급자도 반값등록금내는 반값등록금 제도보다,
소득분위에 맞추어서 강남의 잘사는 애들은 많은 등록금을 내게하고
기초생활수급자는 반값이상의 등록금 지원을 해주는 국가장학금 제도가
저는 더 좋다고 생각한다구요.
자신의 의견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뉴스가 2008년 뉴스이므로
지난해 2월은, 2007년 2월을 의미하는 것으로써
한나라당 내에서 대통령 후보가 결정되지도 않은 시점입니다.
근데 그 주장을 추진한 의원이 이명박 정부 초기 청화대 수석이였다.
그래서 오해하시는가 본데,
전혀 잘못된 것 없어 보이는데요?
당연히 선거전, 그것도 자신이 대통령 후보로 결정되지도 않은 시점의 한나라당 정책이니까
자신의 공약이 아니라고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등록금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공약은 했습니다.
에휴.... 제발 좀 뉴스 좀 읽고 말씀하세요.
혼자 오판하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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