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개월이 지나가는데요
전남친이 꿈에 오늘 나왔어요 ㅜㅜ
정말 사귀던 여느때처럼 행복하게 둘이 볼 꼬집고 손잡고 기대면서 영화보고 어떤 아주매미가 저한테 시비거니깐 남친이 조목조목 따지면서 저 보호해주고 마지막엔 키스하면서 잠에 깻어요 ...
일어나자마자 순간 멍하더라구요
아 맞다 난 걔랑 헤어졋으니 꿈이지.. 근데 이토록 생생하고 행복한 느낌을 느낀건 뭐지 행복해서 붕뜨는 느낌과 꿈이엿던걸 알고 허무냉랑한 느낌과 동시에 소리없는 눈물을 저도 모르게 흘리고 잇더라구요 ㅜㅜ 에휴
정말 사랑했던 남자인데 저를 떠났어요
한번 붙잡아봣는데 너무 단호했어요
저는 더이상 안붙잡고 제가 떠나주는게 그를 위해 마지막으로 해줄 수 잇는거라 생각하고
남친 번호가 잇으면 보고싶을때 연락할까봐
남친관련 번호 물건 다 지우고 버렸네요
그런데 오늘 너무나도 연락하고 싶어졌어요
아니면 발신자번호제한해서 여보세요 목소리라도 듣고 끊어볼까 생각도 하고 ....
너무 사무치는듯한 그리움에 오늘 집에서 멍 때리고만 잇었네요
이젠 다 잊고 살아갈 때도 됏는데 ㅎㅎ... 맘정리가 안되네요
연락 해볼까요? 참는게 맞는고 같은데 안참아지네요 ㅜ
전남친이 꿈에 오늘 나왔어요 ㅜㅜ
정말 사귀던 여느때처럼 행복하게 둘이 볼 꼬집고 손잡고 기대면서 영화보고 어떤 아주매미가 저한테 시비거니깐 남친이 조목조목 따지면서 저 보호해주고 마지막엔 키스하면서 잠에 깻어요 ...
일어나자마자 순간 멍하더라구요
아 맞다 난 걔랑 헤어졋으니 꿈이지.. 근데 이토록 생생하고 행복한 느낌을 느낀건 뭐지 행복해서 붕뜨는 느낌과 꿈이엿던걸 알고 허무냉랑한 느낌과 동시에 소리없는 눈물을 저도 모르게 흘리고 잇더라구요 ㅜㅜ 에휴
정말 사랑했던 남자인데 저를 떠났어요
한번 붙잡아봣는데 너무 단호했어요
저는 더이상 안붙잡고 제가 떠나주는게 그를 위해 마지막으로 해줄 수 잇는거라 생각하고
남친 번호가 잇으면 보고싶을때 연락할까봐
남친관련 번호 물건 다 지우고 버렸네요
그런데 오늘 너무나도 연락하고 싶어졌어요
아니면 발신자번호제한해서 여보세요 목소리라도 듣고 끊어볼까 생각도 하고 ....
너무 사무치는듯한 그리움에 오늘 집에서 멍 때리고만 잇었네요
이젠 다 잊고 살아갈 때도 됏는데 ㅎㅎ... 맘정리가 안되네요
연락 해볼까요? 참는게 맞는고 같은데 안참아지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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