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잔데요. 가치관이 보수적(가정 관련 가치관)이기도 하고, 맞벌이 부모님 아래 커서
아내가 가정에 집중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물론 제가 능력이 되야 되겠지만요 ㅎㅎ
요즘같은 세상에 부부가 열심히 돈벌어서 집도사고 해야겠지만
저는 아내가 차려주는 따뜻한 밥,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한마리, 다림질 된 와이셔츠,
아내가 잘 보살피는 애기 등에 관한 환상이 있네요.
고등학교때부터 기숙사 생활해서 더욱 그런거 원츄하는거 같기두 하구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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