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건 아닌듯...

글쓴이2013.05.20 22:53조회 수 3018추천 수 5댓글 19

  • 2
    • 글자 크기


3131.jpg
3131.jpg
31.jpg
31.jpg


몰론 일부입니다.


신뢰도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왜 매번 설문조사를 하면 이런 결과가 나올런지 이해가 ;;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근데 마냥 여성들을 비난할 수도 없는게, 이것 또한 그동안 사회의 주인이었던 남성들이 만들어낸 산물이기 때문...
    진짜 씁쓸한건 이런식의 양성간의 갈등이 점점 심화되는 분위기라는거.
  • @해맑은 수리취
    어떤 점에서 남성들이 만들어 낸 산물인가요???
  • @해맑은 수리취
    성형도 남자 탓 명품 소비도 남자탓 된장녀도 남자탓 똥싸는 것도 남자탓 여자에게 남자는 신입니다. 여자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지요.
  • @해맑은 수리취
    그런 산물들을 바꾸려는 노력을 하는건 그렇다쳐도 동시에 저런 어드벤티지는 포기하지 않고 누리려고 하니까 우리나라 페미니즘이 욕먹는거죠. 페미들이 암적인 존재인게 남녀갈등을 결과적으로 저렇게 부추기기 때문. 이미 장교, 부사관은 여자니까 입대해야되고 병사로는 입대를 안하는 시점에서 그 모순이 극명히 드러나죠. 장교, 부사관이 더 육체적으로건 정신적으로건 빡세잖아요ㅎㅎ
  • @해맑은 수리취
    무슨 ㅋ 일관성이 있어야죠 평소에는 양성평등 외치다가 불리할때만 여자라서 어쩌네 하는건 뭐임?
  • @해맑은 수리취
    이건 먼 논리죠? 근거있는 발언인가요 ㅋㅋ
  • ㅋㅋㅋ 뭐 다 이렇지는 않겠죠? 저런 여자 안만나면 되는거죠 뭐 ㅋㅋ
  • @머리나쁜 고욤나무
    그렇죠.. 다 이렇진 않겠죠..하
  • 과도기라서 보통의 의견이 그렇다는거지 막상 좋은여자만나면 안저럴듯ㅋㅋㅋ
  • @끔찍한 환삼덩굴
    좋은여자는 과거든 현재든 안저러겠죠. 허허
  • 가장좋은건 저런이랑은 결혼안하면됩니다. 연애할때부터 저런싹이 보이면 바로 연락끊었음
  • 비추는 뭐죠? 여자분들이 누른건가요??
  • 모르겠어요 이젠지치네요. 저는 제주위에서 이상한 여자애들 못봤는데, 얘기들어보니 또 모르는 사람들은 이상한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싸우기도 지치네요. 진짜 케바케이고, 남자분들 여자타령하는것도 자신의 안목을 좀 발전시켜야해요. 얼굴만 보고 여자평가해서 이상한여자 골라잡아 사귀지말고, 사람됨됨이더 따지고. 뭐 여자도 똑같긴하죠. 남자든 여자든 사랑은 신중하게 하기를.
  • 우리모두 사람보는 안목을 기릅시다 곳곳에 깔려있는 지뢰같은 여자들 안만날려면 말이죠 발목날아갑니다 잘못밟으면~
  • ㅜㅜ 저런 글 읽을때마다 참 ... 같은 여자로써 이해안되는건 저뿐만은 아니겟죠
  • 표본이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한 여성들이라 그런거 아닐런지..
  • @유별난 매듭풀
    네 여성부에서 조사한 남녀 결혼비용통계도 대한민국여성이라 그런결과군요
  • @글쓴이
    아니 이 글은 결혼정보회사에서 통계낸거잖아요ㅋㅋㅋ결혼비용통계얘기가 아니라
  • 단 한명도 없었다! 여자 338명중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503 궁금한데요!1 끌려다니는 월계수 2016.06.27
4502 톡머라고하져9 서운한 쇠별꽃 2015.10.23
4501 무거운 쥐오줌풀 2015.09.10
4500 공부가 안되요1 거대한 산딸기 2015.06.12
4499 외로운분들이 많으니 : 외로운 것이 외로운 거지1 활달한 딱총나무 2013.04.19
4498 가진것 없는 늙은소년의 마이러버 도전1 저렴한 섬잣나무 2013.03.24
4497 저와 매칭된 분을 봅니다.3 해괴한 홍단풍 2012.10.31
4496 다음 마이러버는 언제일까요?6 게으른 환삼덩굴 2012.10.06
4495 마감 1시간전.. 현재 지원자 685명 ㄷㄷ..3 피로한 다릅나무 2012.10.04
4494 코로나 끝나면 빨리 학교가서2 게으른 섬백리향 2020.04.18
4493 .1 초라한 구슬붕이 2018.07.17
4492 8 멍한 큰까치수영 2017.12.19
4491 .3 보통의 백정화 2017.07.29
4490 [레알피누] .2 배고픈 당매자나무 2015.11.23
4489 .3 의젓한 등나무 2015.11.10
4488 마이러버 매칭되면4 냉정한 황벽나무 2015.10.23
4487 남자친구2 애매한 일월비비추 2015.10.17
4486 .7 활동적인 큰괭이밥 2015.10.01
4485 .1 코피나는 바위솔 2015.06.24
4484 궁금해요3 해박한 꼬리조팝나무 2015.06.16
첨부 (2)
3131.jpg
176.7KB / Download 2
31.jpg
116.0KB / Download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