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과제를 매우실어 하시군요. 거기다가 발표까지. 저랑완전 비슷한 성향이신거 같은데 ㅋㅋ 전 피하다피하다 저번학기에 그런과목이 대부분이었네요. 숨돌릴 틈도없었지만 해내고 나니 홀가분했습니다.
공작발은 조별활동있습니다. 공작발을 보면 교수님 별로 나누어 져있지만 수업이 4명의 교수님이 나눠서 수업하십니다. 그중 2분은 조별활동이나 발표과제가 없고 나머지 두분은 조별과제와 발표가 있씁니다. 개인적으로 조별과제와 발표를 내시는 교수님이 먼저들어오는 분반이 좋을거에요. 자잘한 과제는 많지만 시간이 그리 오래걸리진않습니다. 다만 발표해야한다는 스ㄴ트레스가 많죠 ;;
음.. 발표 자체는 큰 문제 없는데 그걸 준비하기까지가 은근히 시간이 걸릴 듯 해서요
조별과제는 구성원을 떠나 서로 시간 조율하는것부터가 힘들어지는게 있고 결국 공부시간이 부족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학점도 풀로 차있고 다른 활동도 은근히 있고 해서요.
그래서 계절로 넘길까 생각했었는데 그건 좀 아닌가 보네요? 공작 빼고 다른 부담 덜?한 과목들 넣어볼까 생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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