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 애기참반디2018.03.07 23:15조회 수 903댓글 15

복전처음하는데 , 원론도 아직 안들었거든요..
국제경영학이랑 경정시 신청했는데,
선수과목없어도 들어도 될까요??

경정시는 장ㅎㅅ 교수님 원어수업인데
쪽지시험 준비하는데 지금 죽을 맛이거든요 ㅠㅠ
영어도 영어지만, 내용이 어렵기도 해서요 ㅠㅠ
역시나 원론도 안듣고 3학년 전필 바로 듣는건 무리겠죠..??

0추천
0비추천
신고

페미니즘 여명동아리 ㅈ으로 지우고 싶다고 한 사람 마이피누라면서요 (by 따듯한 철쭉) . (by 창백한 씀바귀)

댓글 달기

댓글 15 댓글 새로고침

민망한 신나무
2018.3.7 23:1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원론 듣고 듣는게 낫기야 하겠지만, 두과목 다 회계처럼 선수과목이 필요한건 아니에요!
원론 듣고 들어도 경정시 원어 수업은 힘들어요.. ㅎㄹ
민망한 신나무
2018.3.7 23:1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러니까 그냥 신청 성공하신 김에 들어버리세요~
내년에 또 신청할려면 피말릴거 같아요 ㅜㅜ
@민망한 신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3.7 23:1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헛 맞죠 ㅠㅠㅠ역시 경정시는 한국어 수업으로 듣는게 나을까요,, ㅠ ㅠ
@글쓴이

민망한 신나무
2018.3.7 23:2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네 당연히 한국어 수업이 낫죠..! 근데 지금 인원이 다 꽉찼던데~ ㅜㅜ
화려한 은행나무
2018.3.7 23:1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둘 다 선수과목 필요한거 아니에요
어차피 경영 학생들도 경정시 듣기 전에 그거 관련 쉅 듣고 듣는사람 잘 없을걸요
다 똑같이 노베이스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대체적으로 불호하는 내용이라.........
국경학은 일선으로 타과생이 바로 들어도 아무런 문제 없을 정도의 내용이에요
근육질 단풍나무
2018.3.7 23:2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재수강인데 한국어로 들어도 매한가지 였던거 같네요. 뭣보다 내용 자체의 텍스트량이 엄청나서요..
오히려 한국어로 암기할려는게 용어가 더 어려웠던 것 도 있었던 거 같에요

차라리 교수님방식대로 반 강제로꾸준히 공부량 유지시켜주는게 더 나은 것 같에요. 같이들어봐요...
저도 이번퀴즈는 망쳤지만 ㅎ
@근육질 단풍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3.7 23:2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흐아 ㅠㅠㅠㅠ 진짜 범위가 너무너무 많아요 ㅠ 한국어 수업도 매한가지라니까 그럼 그냥 들어야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친 골담초
2018.3.7 23:2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진짜 장... 교수님 피피티 너무 살인적임 ㅠ
@다친 골담초

글쓴이글쓴이
2018.3.7 23:2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러니까요ㅠㅠ아직 다 하려면 한참 남아서 포기하고 싶어요 ㅠ
@글쓴이

다친 골담초
2018.3.7 23:5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는 보다가 포기 ㅋㅋㅋㅋ 심지어 진짜 가독성 제로네요 꼬부랑영어에 흑흑ㅠㅜ
행복한 양지꽃
2018.3.7 23:2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복수전공 하시려면 전공기초 수업 어차피 들어야 되는데, 경영원론 경제원론 정도는 빨리 듣는게 낫죠! 1학년 수업은 비교적 증원 쉬우니 교수님 찾아가 보셔요.
@행복한 양지꽃

글쓴이글쓴이
2018.3.7 23:2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네,,안그래도 이번 학기에 경영 수업 전공 기초 2개랑 전필 3개 넣었답니다ㅠ 개강하자마자 죽을맛이에요!
한심한 메타세쿼이아
2018.3.7 23:2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도 경정시 그 분반인데 죽을맛이에요...다른 분반 가고싶드아ㅠㅠㅠㅠ작년까진 힌트도 올려줬는데 왜때무네 이번년도는 힌트가 없죠!!ㅠㅠ오픈북도 아니려나
@한심한 메타세쿼이아

글쓴이글쓴이
2018.3.7 23:3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오픈북이라고 강의계획서에는 적혀있더라구요 ㅠㅠ 오픈북이면 뭐해,,, 다 영어고 광활한 범위때문에 찾기도 어려울거같네여ㅠㅠㅠ
@글쓴이

한심한 메타세쿼이아
2018.3.7 23:3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시험은 오픈북이라고 적혀있던데 퀴즈는 오픈북이라고 안적혀있어서 불안... 저 전공기초 장교수님 수업 들었었는데 그때도 매일 퀴즈 나오고..한 두문제 비워노코 그것만 들여다 볼 시간 있어여.근데 과정이 힘들뿐 성적은 잘 주시니 힘냅시당!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49929	공무원 채용확대를 통한 고용, 소득창출 정책에 찬성하시나요?15	멋쟁이 과꽃	2018.03.13
149928	등록금 0원이라 가만히 있었는데 15	겸손한 개머루	2018.03.11
149927	기계식 키보드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15	행복한 푸크시아	2018.03.10
149926	[레알피누] 미투운동 15	운좋은 글라디올러스	2018.03.09
149925	페미니즘 여명동아리 ㅈ으로 지우고 싶다고 한 사람 마이피누라면서요 15	따듯한 철쭉	2018.03.08
	경영 선배님들!! 궁금한게있어요!!15	유능한 애기참반디	2018.03.07
149923	.15	창백한 씀바귀	2018.03.06
149922	택시타고 기장을갈려하는데요 15	근엄한 민들레	2018.03.04
149921	호의가 계속되면 호군줄안다 15	적나라한 감자란	2018.03.02
149920	자취생분들 튀김해먹고 남은 기름 어떻게 처리해요?15	육중한 조개나물	2018.02.28
149919	[레알피누] (사진 혐주의) 금정 교직원 식당에서 점심 먹능데... T.T 15	짜릿한 바위떡풀	2018.02.28
14991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5	화난 새박	2018.02.27
149917	[레알피누] 오늘 다전공장려금이라고 돈이 입금됬는데요 15	나약한 새콩	2018.02.23
149916	ㅇ 15	어두운 벌노랑이	2018.02.22
149915	문과생입니다. 선형대수학에서의 직교에 대해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장난 사절).15	깨끗한 창질경이	2018.02.21
149914	과체중 피부하얀남 15	침착한 봄구슬봉이	2018.02.20
149913	홍대클럽 혼자가면 좀 그럴까요???15	과감한 술패랭이꽃	2018.02.20
149912	죽음이라는거 생각보다 멀지 않아요. 낯선거 아니에요.15	촉박한 선밀나물	2018.02.16
149911	고시, 전문직 합격자 수 늘리는법 15	살벌한 장미	2018.02.16
149910	효원튜터링 튜터 해보신분!!!!15	찬란한 조	2018.02.15

정렬 검색

이전 1 ... 900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911 912 913 914 915 916 917 918 919... 8406 다음

검색

첨부 (0)

경영 선배님들!! 궁금한게있어요!!

댓글 달기

댓글 달기 닫기